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8244 |
|
크래브 |
2020-05-23 |
3 |
320870 |
|
크래브 |
2018-10-23 |
9 |
348358 |
|
크래브 |
2018-06-13 |
0 |
383088 |
|
2011-03-26 |
26 |
708179 |
||
김빠진맥주 |
2021-05-17 |
0 |
1351 |
|
김택312 |
2021-05-17 |
0 |
1405 |
|
블루타워 |
2021-05-17 |
0 |
1628 |
|
비싼자리 |
2021-05-17 |
0 |
2280 |
|
촌아사저이잇소 |
2021-05-17 |
0 |
1449 |
|
똥낀도넛츠 |
2021-05-17 |
0 |
1324 |
|
비싼자리 |
2021-05-17 |
0 |
1921 |
|
샴푸향 |
2021-05-17 |
1 |
1250 |
|
비싼자리 |
2021-05-17 |
0 |
1390 |
|
자게비주얼담당 |
2021-05-17 |
0 |
1086 |
|
블루타워 |
2021-05-17 |
0 |
1298 |
|
비싼자리 |
2021-05-17 |
0 |
1165 |
|
연길남30대 |
2021-05-17 |
0 |
1472 |
|
비싼자리 |
2021-05-17 |
0 |
1774 |
|
작사가c맨 |
2021-05-17 |
0 |
1416 |
|
작사가c맨 |
2021-05-17 |
0 |
1178 |
|
아톰다리개튼튼 |
2021-05-17 |
6 |
1978 |
|
블루타워 |
2021-05-17 |
0 |
1896 |
|
연길남30대 |
2021-05-17 |
0 |
1580 |
|
닭알지짐 |
2021-05-17 |
0 |
1808 |
|
황사부 |
2021-05-17 |
0 |
1420 |
|
작사가c맨 |
2021-05-17 |
0 |
1121 |
|
작사가c맨 |
2021-05-17 |
0 |
1468 |
|
테일로드 |
2021-05-17 |
0 |
1092 |
|
황사부 |
2021-05-17 |
0 |
931 |
님이 말쌈을 잘한게 아니라
님한테 다 양보했겠죠 ㅎㅎ 판단은 정확히 ㅎㅎ
아니라니깐요
저는 사실을 말햇을따름입니다.ㅎㅎㅎ
청이님이 막 따지고 들면
저라도 접고 갈거 같다는 ㅎㅎ
가긴 어딜 간다고?
거기 섯! ㅋㅋㅋ
님은 이미 심태가 높은 경지에 올라서 그런거 같슴다 ㅎㅎㅎ
자기 할말 끝까지 따박따박 다 하는것도 어찌보면 미성숙한 표현이죠, 그런면에서 저도 아직 성숙하려면 멀었구나 생각이 듬다 ㅋㅋㅋ
어떤일은 굳이 입으로 시비도리를 캐지않아도 시간이 증명하는데 말이죠.
스노우님도 똑부러지게 똑똑하고 머리도 명석하고
성격이 차분한만큼 사물에 대한 통찰력이 남다른거 같슴다
하지만 어떤땐 보고못본척 듣고못들은척 이런거도 필요한거 아닌가 싶어요
남의일가지고 피곤하게 신경써봣자 죽써서 남준다고 할가나? 암튼 难得糊涂하다고 두리뭉실하다 사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슴다.
그타고 내처럼 되지 말구요
난 내심태가 심심히 걱정되는바입니다 ㅋㅋㅋ
맞는 말씀임다. 생각해보니 저도 그냥 홧김에 남의 싸움에 끼여들어 쓸데없이 시비도리를 캐는데 열을 올린것 같은데, 다 부질없는 짓이죠. 많이 심심했는 맴다 ㅎㅎ 그냥 많이 관찰하되, 적게 발언하고...청이님처럼 조용히 자기일에 집중하는게 맞는것 같슴다 ㅎㅎ
이야이야 열을 올리다보면 대뇌가 활성화되면서
엔돌핀분비되고 머리회전이 빨라지고 나아가서 치매방지도 되고 ㅋㅋ
메리트도 많다고 봐요
스너우맨님 충분히 잘하고잇슴다 ^^
화이트님입장에서는 그분도 열심히 잘하고잇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그렇다고 더 싸워라는 뜻은 아니구요
입장차이 성격차이 가치관차이 두루두루 보면 두분 아무리 싸워도 결판은 보기 힘들것같다라구요 ~
스노우같은 분은 열심히 지금처럼 발언 열심히 해주셔야죠. 그래야 모이자 볼 맛도 나고 활발해지죠.
대신 자신이 스트레스 안받는 선까지만요 ㅋㅋㅋ
하하하, 나는 스트레스는 별로 안받슴다, 오히려 내가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자게와서 푸는 입장임다 ㅎㅎ
그냥 내혼자 조용히 자기일에 집중하는게 맞다고 판단되어 한말임다 ㅋㅋㅋ
저도 나이 먹었는지 뭐든 꼭 시시비비 가리고 고집피우진 않아요 ㅋㅋㅋ
어떻게 보면 마음이 넓어지고 편해진거죠
님도 심태가 높은 경지에 오른 표현임다. 마음이 넓고 여유가 있어야 더 멀리 더 전면적으로 보는것 같슴다 ㅎㅎㅎ
철이 들고 나이 들면 자연스레 덜 예민하고 날카로워지는듯요 ㅋㅋㅋ
효담은님 내 아직 상콤함다
님보시라고 우에 사진 올렷어요 ㅋㅋㅋㅋㅋ
져주는게 이기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