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画自賛と自業自得

나비청이 | 2021.05.15 19:01:09 댓글: 4 조회: 114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56490
요즘 우리집에서 흥하는 사구성어 ㅋㅋ

엄마가 밥해놓구는 맨날 지절로 맛잇다고 너스레를 떨어서 애한테 핀잔 듣슴다.
自画自賛だって
이엄마가 또 엉뚱하게
[봐, 우리아들 엄마 미인이지?] 하는것도 영 잘합니다. 그럼 또 自画自賛이라고 핀잔들어야짐.

애가 혈기왕성해서 마냥 힘을 어디쓸데가 없어서
집에서 이엄마를 끌어당겻다 번졋다 발로 엉덩이를 차봣다 별지랄을 다해요.
엄마가 아프다고 엄살떨면 自業自得や 놀려주고.

자업자득이랑 자화자찬,
우리말사구성어가 일본에서도 일상생활에 사용되는지라
적어봣어요.
추천 (0) 선물 (0명)
IP: ♡.5.♡.121
스노우맨K (♡.244.♡.11) - 2021/05/15 19:03:13

아들한테 엉치를 채우는거는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이 맞는거 같슴다 ㅋㅋㅋ
이상분, 특히 부모님은 항상 존중해야 한다고 교육해야죠 ㅎㅎ

나비청이 (♡.11.♡.201) - 2021/05/15 19:09:37

장난이 심해서 말안듣슴다
그저 만만한게 이 엄마지무
정작 이엄마가 화내면 깜짝도 못하면서 ㅋㅋㅋ

스노우맨K (♡.244.♡.11) - 2021/05/15 19:12:10

남자애들이 그런면이 있슴다 ㅎㅎㅎ 저도 엄마한테 친구처럼 막 대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젤 먼저 생각나는게 엄마임다 ㅎㅎ

나비청이 (♡.11.♡.201) - 2021/05/15 19:24:42

아들은 키워서 남준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들이 잇어서 든든함다
스노우맨어머님도 똑같은 심정이 아닐가 싶슴다 ㅎㅎ

976,16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7283
크래브
2020-05-23
3
309905
크래브
2018-10-23
9
337269
크래브
2018-06-13
0
372139
배추
2011-03-26
26
697082
듀푱님듀푱님
2021-06-03
0
1653
알람선생알람선생
2021-06-03
0
1929
황사부
2021-06-03
0
1636
헤이디즈
2021-06-03
0
2410
꿈별
2021-06-03
0
1699
헤이디즈
2021-06-03
0
1417
봄의정원
2021-06-03
0
2166
닭알지짐
2021-06-03
1
1195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1-06-03
0
1652
헤이디즈
2021-06-03
0
2398
봄의정원
2021-06-03
0
1169
비싼자리
2021-06-03
0
2493
블루타워
2021-06-03
0
1352
비싼자리
2021-06-03
0
1724
아이고난
2021-06-03
0
1464
nvnv888
2021-06-03
0
1272
배꽃
2021-06-03
0
1226
비싼자리
2021-06-03
0
1610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1-06-03
0
1687
비싼자리
2021-06-03
0
1873
작사가c맨
2021-06-03
0
1277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1-06-03
0
1363
작사가c맨
2021-06-03
0
2417
비싼자리
2021-06-03
0
1681
비싼자리
2021-06-03
0
251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