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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画自賛と自業自得

나비청이 | 2021.05.15 19:01:09 댓글: 4 조회: 115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56490
요즘 우리집에서 흥하는 사구성어 ㅋㅋ

엄마가 밥해놓구는 맨날 지절로 맛잇다고 너스레를 떨어서 애한테 핀잔 듣슴다.
自画自賛だって
이엄마가 또 엉뚱하게
[봐, 우리아들 엄마 미인이지?] 하는것도 영 잘합니다. 그럼 또 自画自賛이라고 핀잔들어야짐.

애가 혈기왕성해서 마냥 힘을 어디쓸데가 없어서
집에서 이엄마를 끌어당겻다 번졋다 발로 엉덩이를 차봣다 별지랄을 다해요.
엄마가 아프다고 엄살떨면 自業自得や 놀려주고.

자업자득이랑 자화자찬,
우리말사구성어가 일본에서도 일상생활에 사용되는지라
적어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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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121
스노우맨K (♡.244.♡.11) - 2021/05/15 19:03:13

아들한테 엉치를 채우는거는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이 맞는거 같슴다 ㅋㅋㅋ
이상분, 특히 부모님은 항상 존중해야 한다고 교육해야죠 ㅎㅎ

나비청이 (♡.11.♡.201) - 2021/05/15 19:09:37

장난이 심해서 말안듣슴다
그저 만만한게 이 엄마지무
정작 이엄마가 화내면 깜짝도 못하면서 ㅋㅋㅋ

스노우맨K (♡.244.♡.11) - 2021/05/15 19:12:10

남자애들이 그런면이 있슴다 ㅎㅎㅎ 저도 엄마한테 친구처럼 막 대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젤 먼저 생각나는게 엄마임다 ㅎㅎ

나비청이 (♡.11.♡.201) - 2021/05/15 19:24:42

아들은 키워서 남준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들이 잇어서 든든함다
스노우맨어머님도 똑같은 심정이 아닐가 싶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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