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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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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6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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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8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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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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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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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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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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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사저이잇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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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낀도넛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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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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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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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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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
202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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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202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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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남3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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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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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c맨 |
202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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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c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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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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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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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남3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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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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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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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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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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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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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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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부 |
2021-05-17 |
0 |
843 |
니 이것 말하니까 내 머하나 생각난다 ㅋㅋ
애를 데리고 가나, 아님 힘들더라고 애 대학가기전까지 옆에 있거나...
애가 한창 클때 부모 옆에 없는게, 나중에 애한테 영향이 크더라구요.
할매할배들같이 큰 애들이랑 부모가 끼구 큰 애들이 확실히 차이가 있슴다
글쎄머 집집마다 다 사정이야 있겠지만 글두 잘키우던 못키우던 엥간함 늙은들한테 맡기지 말았음 하는 생각은 늘 하게뎀다
부모들이느 외국에 있어서 보지못해서 글치 늙은이들이 애키우는게 생각보다 엄청 힘듬다 ㅠㅠ
다 말못할 고충이 있겠죠
한쪽이 중국에서 애를 키우면 부부가 이혼할 확율이 높고 이렇게 되면 가족 파멸 ㅡ
젤 좋기는 애를 데리구 몽땅 한국에 가서 사는 길
그러구보이 연변에 아바이 아매 손에서 자란 애들이 많겠는데 왜 한국에 정동원같은 트롯신동이 안생기지?
인재 많이나왔음 좋겠슴다 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