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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전--淑香传
말하는 나무--说话的橡树（朝鲜文）
中国朝鲜族艺术文论集.舞蹈篇--중국조선족 예술연구문집
본맛(糯米）亲久米酒 친구막걸리
中国朝鲜族艺术文论集.视觉广播影像篇--예술연구문집.시각방송영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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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가자핸니메 ㅎㅎ 난 술먹음 걍 누나피 뽀얘나우
나를 핸니메라 하므 난 그럼 어 동생해야 하는가?
근데 그것보다 여기는 엄숙한 설문조사하는 곳이라 이러면 않되짐..
그보다, 당신은 술 얼마 마시므 아피 뽀얘나오?
난 뽀얘난적이 없어서리..
난 술멉으머 뵈는게 없던데 으흐흐흐흐
눈감구 술마시는가?
아니므 술마시고 어지러버서리 눈 꼭 감는가?
좀 똑바로 말해라이..
아니므 이나그내 술하고 눈감고 막 타자 햇잰가?
좀 어찌보므 귀시같으단데..
말이 많소 참 ㅎㅎ
설문조사 하자면 말이 당연히 많아야지..
아닌가?
블워동무..
눈의 시력이 각각 다르고 난시 시력이면 4명도 가능ㅎㅎ
난시라..
그래서 뭐가 좀 어쩌면 난시 낫다 하는가?
김주님은 몇명까지 봣는지?
설문조사란데,난시같은 말만 하면서..
나 원..
한사람은 그냥 한사람으로 보이는데.
취하면 그냥 암흑세계.屏幕가 닫혀버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