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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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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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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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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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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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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975 [단순잡담] 세살애가 엄마를 설득하는과정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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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968 [단순잡담] 슬픈 날은 아닌데 |
작사가c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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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967 [단순잡담] 회첩에 치과 |
작사가c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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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966 [단순잡담] 야간반은 이제 전설에나 나오는가 봅니다 |
작사가c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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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꽃이인가 |
202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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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957 [단순잡담] 간만에 맥주 한잔 했더니 알딸딸하네 |
연길남30대 |
202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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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람이 아플때는 잘해줘야죠 평시는 무뚝뚝해도 ㅎㅎ
요럴때 사랑을 느끼게 하여 더 열심히 가정을 위해 복무하게 해야짐 하하하
가끔은 어디 출장다녀올때 선물하나 척 챙겨주고
집에 들어가면서 (이것 니꺼야 )이러면 여자들 헤시시해서 ㅋ ㅋ ㅋ
그건 안되오ㅡ
애한테는 사주오ㅡ
마누라를 사주면 엄마두 사주고 싶고 ㅡ 그래서 다 안사주오 ㅋㅋㅋ
저녁에 홍콩유람까지 시켜주면 좋아죽을듯 ㅋㅋㅋ
사랑도 조절하메 적당히 줘야지 한꺼번에 너무 행복해하면 탈이 나유 ㅋㅋ
연대,
위장염은 며칠 간다니깐..
오늘 죽이나 써줘라고..
그럼 마누라 건강에도 좋고,
연대를 더 따를건데..
위장염 쉽게 보지 마오..
그렇소? 암튼 오늘부터 살아나긴 했소 ㅡ
몇일간 찬음식 금지시켜야지
전통적인 연변나그내들 스타일 그대로 본 받앗재요 .
그래두 한평생 살 여자무..다정히 대해주무 좋소
무뚝뚝해도 사랑을 느끼게 해주면 되짐 ㅡ
너므 곱답곱다하면 제멋대로 할 가능성이 있어 적당히 눌러줘야 하우 ..특히 지금 여자들은 고생을 못하고 자라서 더 드세게 과학적(심리 분석 및 관찰)으로 잡아야 하우
나는 내 남편도 이런 착각에 빠질까봐 결혼 초반부터 밖에서는 무뚝뚝하지만 나한테는 항상 자상한 니가 좋다고 노래 불렀어요 ㅋㅋㅋ
노래 불러서 될일이 아니에요
님 남편이 워낙 자상한 사람인거에요
님이 그걸 개발해냈구요
내같은 사람은 개발할수가 없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