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역시 춰저야..

김택312 | 2021.05.22 13:15:56 댓글: 6 조회: 187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59108
여자가 나보고 어떤여자를 追求 하나 하드란말이..

난 그녀보고, 내가 어떤 여자를 追求 하는것보다,

因为你 感觉这个店 有档次..

이 가게가 좋아보이는건 그대가 잇기에,

반찬들이 맛잇어보이는건 그대가 잇기에..

이런말이랑 막 햇짐..

술마신김에 얼굴이 소가죽처럼 두껍게 되드란 말이..

그 여자 절루 막 안겨 오드란말이..

실은 그게 목적이 아니엿는데 말이..

여자는 역시 살살 춰주면 얼려서 따 먹을수 잇짐..

여자는 위대하고 남자는 그 위대함을 이어간다..

여직까지 인생에 대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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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88
얼룩고양이 (♡.219.♡.236) - 2021/05/22 13:47:13

要是男人的话可信,母猪都会上树, 하하하

김택312 (♡.3.♡.88) - 2021/05/22 14:11:27

你应该说是,公猪都会上树..

母猪 가 아니고..

남자들이 좀 춰주면 막 잘못되는건 알아봐 줘야 하짐..

只为博一笑,无想伤雅观 ..

헤이디즈 (♡.207.♡.41) - 2021/05/22 15:47:29

섹고?

김택312 (♡.3.♡.88) - 2021/05/22 16:05:12

섹시한 고릴라가 맞는거 같긴 하지만..

돼지라고 하니 방법이 没有哇..

풀수업 (♡.202.♡.46) - 2021/05/22 14:21:06

都是套路 여자가 님을 따먹엇단 생각이 드는건 나뿐인가 ㅋㅋㅋㅋ

김택312 (♡.3.♡.88) - 2021/05/22 14:43:06

난 날마다 여자들한테 따먹히고 싶단말이..

请你吃我吧 ,套现我吧,

不只是您,我多么希望 更多的年轻漂亮的女性朋友们 来玩我.

糟踏我,蹂躏我,轮奸我..

그런데 현실은 그럴수 없단 말이..

내가 눈빛만 주고 몇마디 척 하면,

여자들은 어케 되는가 하면 상상에 맞깁니다..

오늘도 날씨가 좀 더울가 하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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