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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에

2차전지 | 2021.05.22 14:53:44 댓글: 11 조회: 196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59126
한강 가려다가 꾹 참앗슴다~

고백햇다가 허망 팅겨가지구,,

살아갈 멋이 없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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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63.♡.70
상하이모모 (♡.83.♡.108) - 2021/05/22 14:54:38

ㅎㅎ 남잠다?여잠다?

2차전지 (♡.163.♡.70) - 2021/05/22 15:00:25

내? 여자지, 남자처럼 고백했을뿐...

상하이모모 (♡.83.♡.108) - 2021/05/22 15:06:05

와~ 그런일두 있구나.
머리 뽂아가지구 갔더람 성공했을지두 모름다.

2차전지 (♡.163.♡.70) - 2021/05/22 15:12:47

안그래도 며칠후에 머리볶구 다시 고백하자 함다

동네교수 (♡.255.♡.81) - 2021/05/22 14:56:47

한번 고백 거절에 한강을 생각함...

난???

이곳 자게.아낙들한테 골고루 다.채워밧는데..아픔은 잠시요

2차전지 (♡.163.♡.70) - 2021/05/22 15:01:05

아이 죽구 살아있는게 기적~!!

날으는병아리 (♡.165.♡.209) - 2021/05/22 14:58:36

섣뿌른 고백은 여자들한테 부담으로 다가가기 마련이지요

2차전지 (♡.163.♡.70) - 2021/05/22 15:01:25

여자들은 어떠케 고백하무 델까요?

김택312 (♡.3.♡.88) - 2021/05/22 15:05:38

정마 여자분이신가?

그렇다면 적어도 나한테 고백하면 저런 尴尬 가 없엇을걸..

기회 영 마이 줄게,

나한테 고백 해보시라..

2차전지 (♡.163.♡.70) - 2021/05/22 15:12:58

시끄럽소~

연길남30대 (♡.214.♡.80) - 2021/05/23 15:29:51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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