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자에게 약점잡혀 제대로 공격당햇네요..
그런데도 반박을못해..
왜냐하면..
보통 연예인들인 뭐하다 잘못걸리면 꼬리짜르기나
일이 더크게 안키울라고 거짓으로 사과를하거나 침묵으로 일관하기마련인데..
한예슬은 뭐..
약점이 너무많이잡혀 고소도못하고..
이러지저리지도 못하 눈뜨고 당하네요 ㅎㅎㅎ..

보통 연예인들 사귀고잇는 남자들보면.
사업가.연예인.재벌 그리고 일반인 이렇게 알려졋지만..
한예슬의 남자는 일반이긴 한데 이게 좀애매해요..
그나마나 일반인이면 다행이지만..
업소에서 만난 남자인게 문제가 큽데다..
일반인을 업소에서 만난거는 그렇다치고..
이게좀 심각한데...
우리말로 하면 제비??
여자한테 빌붙어서 돈이나 값비싼거를 뜯어내는 그런부류들잇잼가??
하필이면 그런남자를 만난단말임다..
그래갖고 기자의 날카로운 선제공격에 제대로 대응도못하고 쩝...

기자가 한예슬한테 악의가 잇는게 아니라..
원래는 버닝썬에 대해 여러연예인들이 마.약에 관련에 H라는 이니셜을쓴게 첨에 한효주로 억울하게찍혓는데..
기자가 조사해보니 한효주는 버닝썬하고 아무관련이없고
한예슬인데 사람들이 잘못알고잇다는거
방송을 하면서부터 시작됏슴다..
한예슬도 제정상이면 고소하거나 아니면
그냥 입으 꾹다물고 잇으면 되는데
한예슬도 참 ㅋㅋㅋㅋㅋ
그순간 뇌가 피를 제대로 공급못해판단력을 잃엇는지
아님 약을너무많이해서 정신이 문제잇엇는지...
남자친구를 떳떳하게 공개해버렷다는게 어딥니까??
뭐..
지금도 한예슬의 남자는 이업소 저업소들락거리며 일을하고 잇다고 합니다..

낫두 이런데 관심없지만 원래 사람맘이란게 ..
뉴스나 기사나 보면..
이나라 저나라 국가분쟁이나 사고.그리고 연예인들 터진 스캔들에대해 관심이 높아지기마련이잼가..
반대로 기사에서 연예인들이 하나같이 깨끗하고
전쟁도 없고 평화가 찾아올것처럼ㅍ기사를 쓰면 누가 관심가지겟슴까??
항상보면 인간의 광기의 시대에접어들며 좀더 자극을주는 기사나 글을 원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