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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

단차 | 2021.06.04 23:23:46 댓글: 4 조회: 194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63891
? 어쩌면 모르는 사이인듯..
지난주였나 한동안 연락없던 애가 말걸었는데
난또 미지근한 반응을, 어제인가 그저께인가 또 문자가 왔는데
또 단답형 응답만 하게 되는..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우린 참 가까웠는데 그전엔,,
이젠 보고싶다는 말도 선뜻 안나오네.
무심히 흘러가는 일상속 무뎌져가는
형태만 다른 이별이 찾아오려 하네.
누군가처럼 그저 울어버리고 싶어도
꾹 눌러보며 그래도 우리 꼭 만나야지
마치 어제도 본 사이처럼.

추천 (0) 선물 (0명)
IP: ♡.255.♡.252
작사가c맨 (♡.179.♡.5) - 2021/06/04 23:33:30

쓸흘하고 아픈글이네유

블루타워 (♡.33.♡.116) - 2021/06/04 23:45:52

이분은..
예전부터 느낀건데 감성이...
다 그런거에요. ㅎㅎ

다만 감성 더 풍부한 사람이 상처 더 깊겟죠

싫어욧 (♡.102.♡.109) - 2021/06/05 00:01:37

잇 머저리~

블루타워 (♡.33.♡.116) - 2021/06/05 00:33:56

잇똥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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