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기본적으로 저는 제목을쓰고난후

글 내용을 쓰는데

어제 오늘은 반대입니다

내용을 쓰면서 후에 글 올리면서 제목을 씁니다

사실 전 숱하게 싸워서 눈총겁나게 낫지만

그보다 제나름 생각한건 남자여자 안가리고 사이트에서

참 많이도 싸웠다죠

한, 3년~4년 전부터(개인적으로는 더 오래댓다 생각중임요)

쌈을 피하고 하는데

여기서 개인적으로 여직 이해안되는 쌈이 몇번 있었습니다

저는 저랑 썸타는분들 욕을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시간 지나면 반듯이 ,꼭 불거지더라고요

그런데 웃긴게 당사자들 글을 비하하거나 꺼내지도 않는데

꼭 훗날 과거 사람이 껴들면 나타나서 비아냥거리거나

스스로 폭로하든데 왜그런지 묻지는 않았습니다

실예로 작년 제 생일때 노래불러준분은 제가 밀어낸게 맞는데

종이뱅기란분 나타나서 뭐라하니 같이욕하던데

참으로 웃기긴했습니다만

전 작년그분을 제가먼저 기억에서 지운건 맞아요

전 종이뱅기님을 사랑합니다

내가 너무 몸이 힘들었으니..

이런 저런 사유가 많지만 느닺없이 껴들었을때

참 힘들고 웃긴 상황이라 생각했죠

전 사실 늘 장가가고 싶어하지만 비혼주의자 입니다

한사람 사랑하는데 그게 제삶의 이유입니다

그러면서 늘 또 사랑을찾죠

사실 현실은 그사람찾는중이지만

또 사랑은 갈구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누군가 사랑하기 전이나

싫어하기 전이나 늘 감정표현에 충실했으면 합니다

저는 사이버서는 가감없이 표현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