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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하나 쓴건 삭제했네유
쓰고나니 못나게 스스로 생각들어서..ㅜㅜ
내가 왜 썼을까 하는중임 ;;
ㅋㅋㅋ 제가 그글을 봤습니다. 나쁜 글도 아닌데 삭제까지...
유머게시판에서 님이 퍼온 글인가요? 신령할머니인가? 그글 몇편 봤던 기억이 납니다. 꽤 감명깊게 봤고 ..후에 올린건 천천히 읽어보려고 했는데 후에 보니 삭제됐더군요.
제가 보는 님은 즐겁게 그리고 착하게 온라인을 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재활치료 잘 받으시고...내년에는 막 뛰여다니시기 바래요.
전 이만 자러 갑니다 ^^
삭제한거 아무도 모른줄 알았는데
최근 쓴글 전부 삭제하려다 너무 힘들어서
하다하다 그만 뒀는데 디테일하시네요
만신 할머니 얘기는 지금도 진행되는곳이 있습니다
이거 삭제한것도 좀 사연있는데 그냥 ..ㅋ 머...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정말 우울하면서 또 눈물머금으면서 재활다녔는데
그시기 여기서 좋은친분도 잠시 만났었지만
몸이 안되니 맘깊은데서 다 그만두자는 심리 있었습니다
제 개인 사유지만 전 그냥 뻘글러인데
심리적으로 요즘 다시 재활하려하고
그동안 열심히한게 무너지니 위축되었나봅니다
이런저런 복합사유로 삭제한게 맞습니다
여전히 사이버 가볍게 놀려하지만 저의 감정따라
저의 반응역시 달라지네요
아직도 흉금이 넓지 못하나봅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대부분 글은 가볍게 즐겁게 글을 쓰니까 재활치료한다는 글을 보면서도 깊게 생각을 안했는데
댓글을 보니 문뜩 지금 사실은 엄청 쉽지 않은 과정을 겪고있을텐데 보여주는게 전부가 아니다라는 님 말뜻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힘든 과정을 가벼운 마음으로 잘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님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진심으로 용기 잃지 말고 재활치료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님 이미 엄청 잘 하고 있고 꼭 잘 이겨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예민한 성격인가봄다
모르겠슴더
그냥 뻘글 쓰고 다양성 있게 놀려고 오는데
유독 잣대가 들이밀어지는듯 하여
이래저래 컨셉을 바꾸기도 할겸 또
당분간 못오니 진지모드임더
어째 아줌은 안잠껴?
나 기억남껴?
저는 옛기억 좀 몇개누 잘 기억하는편이라..
얼추 누구신거 알것같음다 ㅎㅎ
달걀 지짐님 글 읽고여
야간근무 중임다 훗
한 5년? 6년 전쯤이던가?
어느날 아침 이곳에 글썼는데
까꿍이보다 먼저 님이 생일 축하해줬는데
ㅋ 전 님보면 그때 기억이 먼저납니다
사실 기억력 안좋은데
좋은것은 계속 기억납니다
그때 역시 까칠했대서 말못했는데
그당신 지금보다 더 독고다이 였을때니까유;;
감사했슴더
운동 열심히 하시고 재활성공하여 멋진 사람으로 거듭나세요^^ 오늘도 조은 하루 되시구요 홧팅!
감사합니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유
코로나 시국에 큰고생 햇슴다 건강이 최고임다 화이팅
ㅋㅋ 전사실 별차이 못느끼고 삼더
마스크에 돈쓰는거랑
여행 못다니는것 빼고는요
좋은하루 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