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우스개..조금19금

김택312 | 2021.06.10 11:54:51 댓글: 12 조회: 181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65679
90년대라 층집보다 줄집이 많을적이짐..

어느 줄집에 가운데 집에서 신혼부부가 잇엇단말이..

그런데 이 신혼부부는 그거 하는게 불 켜구 한단말이..

젊은 사람들이라 그렇겟짐..

나두 젊엇을적에는 여자하구 할적이므 밤이면 불켜구,

낮이면 불은 않켜지만,안경끼구 햇단데..

즉 나란사람이 관능미를 감상할줄 안다느걸 설명하짐..

어케보면 나두 예술세포 좀 잇단말이짐..

여자라체그림 그려라면 영 잘 그릴것 같으짐..

그보다도,여자라체촬영해라므 더 잘 할것같으고..

그보다도 그거..

본론으로..

문제는 그 신혼부부네 오른쪽집에 30대 과부 산단말이..

여자는 30대엔 승냥이고,40대는 호랑이라 하재..

女人30如狼,40如虎..

또한 여자 20대면 토 끼짐..

아이아이 하면서 주면 주는댈루 다 먹어버르는게 20대 여자란말이..

내 전에20대 여자들하고 여러번 지내서 좀 잘 알가 하짐..

배부르게 먹여주는게 쉽지 않드라고..

집에서 배 못불리면,밖에나가서 외식할가바 영 무서바서리..

혈압이 막 올라가는것두 상관없이 먹여줫단데..

불 쌍한 남자들..

또 헷소리 구마..

다시 이야기에,저 과부 날마다 둘이 그걸 하는거 훔쳐보짐..

그러다가 보기만 하니깐 몸이 막 따가바낫겟지..

그래서 찾아간게,신혼부부네 왼쪽집에 젊은 총각이 산단말이..

그 남자를 찾아갓는데,是个读书人,얼굴이 얇아가지고 이 과부를 거절햇단말이..

그러니깐 몸이 달대로 달아버린 이 과부,글쎄 큰길에 나가서 매음 햇지므..

돈두 벌구 재미도 보면서..

그러다가 严打 에 덜커덩 붙들렷단말이..

검사가 자초지종 다 알아내서 판사가 판결 내리짐..

신혼부부의 죄는 등불켜고 그걸 햇길래 3달동안 감금이다..

开灯操笔判三个月..

과부는 하는걸 훔쳐봣길래 3달,그리고 몸 팔앗길래 3달 총 6달 감금이다..

偷看操笔 判三个月,随便卖笔加三个月..

그리고 저 총각은,

잇어도 않하니 넌 너무 하다,3년 옥살이 하면서 잘 생각해봐..

有笔不操判三年,狱中好好 反省吧..

난 처음에 이 우스개를 듣고 영 재미 잇드라고..




점심은 오리고기나 볶아 먹어야짐..

그리고 무스거 불렁불렁 해야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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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46
나비청이 (♡.0.♡.152) - 2021/06/10 12:18:38

학교때보니 여자를 잘꼬시는 남자들이 인물은 별로인데 미녀를 얻습데다 하하

김택312 (♡.3.♡.46) - 2021/06/10 12:37:40

저는 인물은 좀 별로? 이라고 승인합니다..

남자가 곱게 생겻단 말을 너무도 잘 들어서리..

더럽게스리..

일본에갓을적에도,언어학원에서,

투도여자든지,날 기어코 きれい 하다네..

일본에 여자선생님이랑 다 날 ハンサム 하단데..

난 그래서 운동도 자주 하고,

여름이면 억질루 피부를 태우고,

그런단말이..

나비청이 (♡.11.♡.245) - 2021/06/10 12:23:08

사회나와보니 여자를 잘 꼬시는 남자들이 영도도 잘 꼬시고 사회생활 무난한거 같습디다 ㅋㅋㅋ

김택312 (♡.3.♡.46) - 2021/06/10 12:41:08

난 여자랑 영도랑 꼬시는게 아니라,

내가 무슨거 하겟다 하면 무조건 되게끔 해왓슴다..

아직 한게 없는게 아니라,보여주지 못할게 잇단말이..

말할걸 다 못하니 정말 답답하다고..

그래도 참아야짐..

저를 지내보면 또 다른 한면을 알게 될겁니다..

누구도 상상못해본 그런 한면..

이여자꽃이인가 (♡.118.♡.243) - 2021/06/10 12:27:21

보일듯 말듯 이럴때 요염하잖아요 ,,

너무 노골적으로 쓰면 새기들 플 달고 싶어도 ,,걍 여자다운새 하메 지나갓구마 ㅋㅋ

스노우맨K (♡.154.♡.86) - 2021/06/10 12:37:08

맞슴다. 이분은 너무 과함다 ㅎㅎㅎ 돼지고기도 한점 먹을때 고소한게 맛있지, 한꺼번에 한소래 먹으면 온종일 속이 울렁거리죠...과유불급!

김택312 (♡.3.♡.46) - 2021/06/10 12:57:13

스K님..

내가 과하다 그렇게 생각 마시고,

댁이 좀 더 과감햇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여직 댁의 플이랑 문장이랑 보면서 느낀거가 뭐냐면,

재능잇는데,밀고나가는거가 좀 부족하다,로 느낀다고..

댁이 현재 갖고 잇는것 가지고,

충분히 훌륭한 인생을 개척해나가고 살수잇다고 판단하지만,

좀 더 대담하게 밀고 나가면,더 빛나는 래일을 맞이할수 잇을것 같단말임다..

그냥 올린 글들을 보고 내린 판단이라 틀렷다면 그냥 잘 넘어 주시길..

김택312 (♡.3.♡.46) - 2021/06/10 12:44:29

이가님..

내 맘을 새기들이 알면되지,

새기들 마음을 내가 알아서 뭘하지?

옆에 여자 한나만 잇으면 满足 할 나인데..

여자가 많은게 싫다면 믿어줄 사람 잇을련지..

난 숙녀스럽지만 또한 과감한 여자가 맘에 든단말이..

탁그냥거저콱 (♡.38.♡.208) - 2021/06/10 12:51:01

범가죽으로 된 속벌 셋트 입구 ...
막~ 빼채질하능 여자 르 찾자구 ?
ㅋㅋㅋ

김택312 (♡.3.♡.46) - 2021/06/10 13:00:45

탁콱님..

여자하구 무슨 때릴래기를 한다고..

여자하고는 그냥 ㅁㅈㄱ,ㅃㄱ,ㅆㅅ야지,

저렇게 해야만 서로가 좋잰가?

아닌가?

탁그냥거저콱 (♡.38.♡.208) - 2021/06/10 13:02:31

범빤쯔 입은 여자 섹시하단 말씀임~ ㅋㅋㅋ

김택312 (♡.3.♡.46) - 2021/06/10 13:18:41

탁콱님..

그보다 여자 그털이 범처럼 누렇구,검구,

얼룩이되므 더 맘이 가지 않을가?

내 말하는 털은 머리카락을 말하짐..

또 어떤사람들은 엉뚱한곳을 상상할것 같아서,

미리 말 하는겁니다..

엉뚱한데 생각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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