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야는 독일아인데 후에 미국으로 도주했쥬

독일이 전쟁에서 이겼고 야가 독일에 남아있었으믄

백날천날 무기만 만들어내서 세계가 폭풍속에
있었을지도..

야반도주를 햇던게 얼마나 다행인줄

사실 야는 어렸을적 수학을 몬했습니다

돌빡 수준이었는데

어느날 엄니께서 망원경 하나를 선물해줬는데

그때부터 우주에 관심을 갖게되고

스스로 수학머리가 아닌걸알고

수학1등 할때까지 어린게 파고들어가 공부햇다는거 아닙니까

참..이런고보면 계기? 라는게 언제 어떻게 생길지

모르는게 삶인거 같구만요

무튼 독일서 로켓에 연구하고 독일군에서 연구감독하다가

미국으로 자기 팀을 데리고 도주했는디

미국에서 야를 지지해주고해서 연구지원해줬는데

그게또 미국 가서도 무기만들다가

우주쪽에 관심을 두던 미국이 나사 설립할때도

감독할정도로 잘나갔고 실질적으로 업적이 많은데

다쓰긴 그렇고

1930년대면 흙집에 움막같은 집들에 우리조상님들이

사실때 야는 2km 넘는 수직 로켓을 쏘는거 성공했다는거

아닙니까..

여기서 우리는

엄니한테 선물도 잘받아야겠지만

야반도주도 잘해야된다는거 ㅋㅋㅋ 배워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