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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14:48:44
记录--늦지 않은 지각
도도와 미립이의 따뜻한 이야기-淘淘和米粒的温情故事
녀자의 일생--女人的一生(世界文学选集)
구술 중국조선족개혁개방40년.1--口述中国朝鲜族改革开放40年 .1
사랑하는이에게 전하고픈 명언--献给爱人的人生名言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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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시덩....서방님 데리고 살아줘서 고마워요하고.넙죽 절해요
ㅋㅋ 머래? 나 목포꽃님이라고 ㅋㅋ
룡정에 감자가.출세햇네요
ㅋㅋㅋㅋㅋ산책이나 가야지 집구석이구 자게구 빠이훈라 ㅋㅋ
저녘 음식에다 고추가루 팍팍 ㅋㅋㅋ
오늘저녁으누 페업하겟슴다 ㅋㅋㅋ
하하 난 맨날 나그네하그 울둘은 썅디붙이개처럼 거울보는 같으레 함다 이랜다
내드 의문의 한패 당할때 많재 머리끼 곤두서지머 ㅎㅎ
ㅋㅋㅋ우리토끼르 어째서
맨날 구불어 댕긴다그 구박주재 ㅋㅋ
팍 헤베놔볼게나..
그리고 안마한단게 힘을 너무 썻슴다 해란말이..
ㅋㅋ 그런 방법으 지내써서 아이먹힘다 어전
목포의 꽃님// 사랑하는 사람은 자세이 봐야 이쁘다고 했습니다.
남편분이 꽃님을 자세히 보니 너무 이뻐서 반의어를 쓴것 같습니다.
진짜말이면 감히 본인 앞에서 말을 하겠나요? .. 목포의 꽃님인데 ㅎㅎ
꿈보다 해몽이라고 좋게 해석해주니까 좋슴다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