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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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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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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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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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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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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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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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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자리 |
2021-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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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인이시군요
엉?왜 다 엄마 닮았다하지 ?
나 닮았다해줘 ㅋㅋㅋ
내 시력 그정도로 나쁜가 함까 ㅋㅋ
나도 2년 못봐서 젠장 코로나때문에 하아 저렇게 빨리 클줄
같이 고기 꿉으면서 이야기하고 싶은데 ㅋㅋㅋ
300백만 주면 안되겠나 ?너무 많이 줄려니까 남 좋은 일 해줄것 같고 ㅎㅎ
아들하나는 잘생겼네요
허참 나는 못생겼나요 ?하아 ㅋㅋ
능력껏 주쇼 ㅎㅎㅎ
500만주고 싶은데 내돈가지고 다른남자한테 시집가면 열받잖아여
내가 지금 그것이 속에 안내려가서 뻐득이는중입니다 ㅎㅎ
이미 이혼했는데 뭐 시집가서 잘사면 좋잼다? ㅎㅎ
잘살면 좋은데 아 그런문제점들이 님들이 이해를 못해여
님들이 느끼지못하는 그런고민이 저한테는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다시 찾아가서 산다는건 절대 못하구여
니말안해도안다 ㅎㅎㅎ 생각보다똑똑하네색끼
오천만 있으니까 결혼 열댓번 해두 되재요? ㅎ
난 이젠 결혼 안할려구요 또 아들하나 놓으면 어떡할려구요
지금 이대록 아들은 아들 딸은 딸 딱 맞짐
또 결혼해서 아들낳으면 공평이란 평형을 잡지 못하져
니두소기마이타갯다 ㅎㅎ 이래서맨날새르쓰구여기서헤드레하는구나
사는것이 그런것 아닌가 사연없는사람이 어디 있다고 참 ㅋㅋ
구래빠잇팅해라 ㅋㅋ 형은유일한낙을즐길시간이다
잘 생긴 아들이 대학갈때까지는 엄마가 잘 키우게 놔두지...
그리고 여자돈은 여자가 알아서 자신한테 쓰니까 딴 남자한테 쓸까봐라는 쓸데없는 걱정말고 팍팍주세요.
대학 못가니까 제가 데려오지 차암 ~~~
아들 멋지군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