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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보다가.......

듀푱님듀푱님 | 2021.06.21 11:10:40 댓글: 0 조회: 87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69793
보통한국드라마는 불가사의한힘을 가진존재라면..
대부분 결말은 인간하고 사랑에빠지거나 
인간하고 동화돠어살아가는건데...

이드라마는 ..
머랄까??
인간에대해 관찰??을한다는 느낌이 나네요..
다 본건아니지만..
일단은 인간은 아닌건 확실하고..
그냥 인간의 삶에끼어들어.인간들이 중요시하는 몇가지를 
터특하고 공부하고 또는 악의를가진이에게는 벌을내리기보다는 
공포심을부여해서 스스로 죄를뉘우치게만들게하거나 그래요...
그리고...
화를내는건 못봣고 성격이   침착하고 차분하고..잘웃는편이고 자상한데다..
가끔씩알수없는 기괴한웃음을 지어내는데.
이게 순간 등골이오싹할정도로 보는사람입장에서 무서워요 ㅠㅠ 
그렇다고 싸이코도 아니고..
그냥 인간의 본능에대해 관찰하고 그런걸재미삼아 즐기는거같네요 ㅎ.
례를들어 성적호기심.돈과 명예 이런것들을 
충족시켜주면서도 ..
그걸 자기의 실력으로 해결하지..
불가사의한힘으로 만족시켜즐려고 안해요...그렇게할수잇는 힘을가졋음에도불구하고....

이 드라마는 태국드라마로써..넷플리스에서 인기많다고 알려졋으며...
제목은 그녀의 이름은 난노 입니다...
현재 1.2시즌이 나온상태고..
우연찮게 리뷰를보다가 난노라는여자의 성격에 푹빠져보긴하는데..
먼가 좀 신선한거나 그외 자극적인걸 찾는사람한테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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