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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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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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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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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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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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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966 [단순잡담] 이신월은 말입니다... |
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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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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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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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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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대사 |
202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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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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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202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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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959 [단순잡담] 더운 날씨에~ |
이신월 |
202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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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짠바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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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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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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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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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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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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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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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쳐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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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948 [단순잡담] 300원 위해서 |
헤이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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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짠바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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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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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202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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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
누기? 통이리? ㅋㅋ
산타 ㅋㅋㅋㅋ
콩나물을 쿵나水 라고 하는 얘기도 들은적도 있습니다.ㅎㅎ
만두기르 완떠우지 하는 애들두 있구 ㅋㅋㅋㅋ
ㅎㅎㅎㅎ재작년에 상해 놀러가면서 면세점에서,
한족말 한게 못알아듣덤다
자존심에 스크래치 쎄기 낫음다 ㅜㅜ
어째 못알아듣는가구 데비 큰솔쳐야지 ㅋㅋㅋㅋ
하하하 내드 썅땅낸에는 한족말 꽤괜찮게 한것같았는데
여기 오래있으메 잊었는지 ㅎㅎ 말하자면어색하그 얼추 알아듣음다
상대방 얘기 ㅎㅎ
哈哈哈,50毛
지내 들어서 나두 어지느 가끔씩은 五十毛 자연스럽게 나감다 ㅋㅋㅋㅋ
울부모님때는 웃픈 이야기 영 많았슴다
나느 우리학교에 맨 쪼물레기들이 짜뜩해서 이러루한 한족말으 쌔기듣슴다 ㅋㅋ
누구는 직진하다가 우회전을 往前直走,突然右边拐라고 택시기사하고 말하던데요 ㅋㅋㅋ
머리 짜를라가서 给我砍头吧하는 애들두 있었구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이발소 가서 뭐하겠는가한게 칸터우 하니까 눈이 휘둥그래서 보더래요 ㅋㅋㅋ
突然에서 너무 웃겼슴다 ㅋㅋㅋㅋ
저도 그 소리 듣고 어찌나 웃기던지 잊어안져요 ㅋㅋㅋ
하필이므 毛?
角 라 하므 슬웃겝다는것..
다 영 웃기지만..
정마 사람들 재밋구마..
조선말에느 전하구 원사이에 중간단위가 없다보니 ㅋㅋ
연변 한족들은 킥킥 읏으메 다 알아들으니깐~
엄마 땜에 어릴때 영사해서 원~ ㅋㅋㅋ
요즘엔 또 일부러 저렇게 말함다 재밌다구 ㅋㅋ
ㅋㅋㅋㅋㅋ 간장은 헤이쒜이~
사칼운 쓰또우~
ㅋㅋㅋㅋㅋㅋㅋㅋ헤이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