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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말두 없던 비 출출 오는구마..

김택312 | 2021.06.25 19:56:06 댓글: 2 조회: 141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71633
손님이 영 적게 온단말이..

내집 아이 오구 다른집에서 처 드신분들은,

다 언치고 배침이나 맞아라 하고 저주하고 싶지만,

난 사슴처럼 선량하고 토끼처럼 착하고,

밸두 미용수술해서 고바졋길래,

그냥 같은 음식을 울집와서 드시지 않은분들,

가다가 그냥 벌러덩 어프러지길 바랍니다..

실은 화장실에가서 히뜨득 자빠지길 바라는데 ..

이러면 내 또 무슨 똥수간이요 뭐요 할 사람들잇겟지..

그래서 쏸러바짐..

여기 이동네에서 낸데 아이오는 사람들은 다 싸이나먹은 참새처럼,

먹구 가다가 완전히 쓰러지길..

아멘..

그리고 나무아미타불..

근담에,예수 마리아,그리고,

그 친척들..

장사도 않되니 정마 심심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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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8
호수 (♡.36.♡.202) - 2021/06/25 20:35:11

와~~ 감자 냉장고에 안 넣어놔서 시쿨어 진거 어떻게 손님 먹이겠다구 자꾸 오라함까. 양심이 미내 없습다.

김택312 (♡.3.♡.98) - 2021/06/25 20:51:41

감자는 다 버렷단데..

사람보기는..

내가 그렇게 양심없어 보이시는가?

난 여자춥다하므 막 안아주고,

자부럽다하므 막 전신 안마랑 해주구,

좌우간 여성위해선 몸을 않아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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