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야...39금

김택312 | 2021.06.26 17:33:33 댓글: 2 조회: 122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71866
청이님은 남편잇어서리 다드배채구,감제구,사바,다망고 등을,

채구 할라 간거 같으시고..



날아라병아리님은 날아다니는 연습하는거 같으구..

병아리돼가지구 무슨 제빈가? 비둘긴가? 하는거 같으짐..

그렇게 막 착각하메 날려고 하는거 같단말임다..

병아리보다 듣기 좋게 차라리 봉황이라 하자고..



흰언니는 또 털으 뽑느라고 바쁘신거 같구..

레자고 무스게구 저레 휘발유치고 불이나 달므 빠르잴가?

그보다 흰언니 털들을 좀 보기싶은건 나만의 마음일가?

아니므 남성호르몬이 정상인 모든 남자들의 심리일지..

그런데 보자하므 또 영 비싸게 값을 가득 칠거 같으짐..

쏸러바..



아튼은 떡 보낼라 다닐거구,

조심할건 더븐날엔 차가븐 떡두 손에 오게되므 더워지는데..

패끼고물이랑 좀 조심해야짐..

그런데 이여자는 나한테는 좀 차가운것 같단말이..

그래도 좀 현시대 젊은사람들의 정보를 많이 알앗으니..

즉 돈 일전 않팔고 알게됏으니,실은 赚了..




보라빛으는 정마 빛을 보내다가는 사라지시네..

누가 잡아버릴가바..

반디벌레 같단말임다..

그보다 내가 늑씨한매..

그런데 그 늑씨란 표준이 무스겐지..



그리고 북경남자..

어디메서 여자손 쳐다보메 어찔가어찔가 하는지..

경험이 너무 적으니 손보구도 다 본것 같을게..


말하고 싶은건 많은데, 배 영 고파서리,

그리고 장사도 해야 하니..

이제 기회되면 모이자 이야기나 엮어볼가 합니다..

그리고 요며칠은 정마 심심하면서,

여러분 굳드 일요일나이트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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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8
신비11 (♡.24.♡.116) - 2021/06/26 20:56:52

39금은 뭐임까? ㅋ

김택312 (♡.3.♡.98) - 2021/06/26 21:13:59

19금은 우추부레 한거니,

성인만 들어오는것이고..

39금은 3살부터 9살까지도 다 들어온다..

이 말임다

절루 만든게짐..

또한 39금은 애들부터 사회경험이랑 잇으시고,지식이 잇는분들이

오는 공간이란 말임다..

즉 老少男女同乐 한단 말임다

혹 우추를 생각 하셧다므 아주미안..

그보다 신비님 이름을 문장에 자주 언급해도 되겟슴다?

신비11님은 좀 까칠하다기보다, 매끌하고미츨해 보여서,

미리 물어보는 것입니다..

좋은밤 되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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