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대한 에피소드 ..

김택312 | 2021.06.27 14:31:13 댓글: 3 조회: 136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72100


2006년에 상해에서 安徽人的黑车 쓸적에..

웅둥개를 지나면서 차가 덜렁한게 차핸들이 뽑혓단데..

기사 얼굴이 벌개지메 국산차 질이 나쁘다 하메,

차핸들을 인차 맞춰 넣드란말이..

차핸들이 자주 빠진것 같짐..


한번은 차를 끌구 나갓는데,느낌이 영 이상하짐,

내려서 차를 본게 차바키 한내 빵꾸 낫더라고..


한번은 차를 몰구 가다가 쉬하기 싶어서 내렷는데,

올리막 길에서 手刹 않하고 내려서리 개 너거지 떨엇단데..


차는 그래도 남이 모는데 앉아 다니는게 좋드라고..

不包括公交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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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8
Kevinx (♡.120.♡.178) - 2021/06/27 14:40:41

웅덩이를 지나가면서 빠지니 괜찮치 혹시 고속도로에서 빠지면 큰일나겠네 ..
믿기 어려운 진실입니다... 저역시 목격한적이 있슴더

김택312 (♡.3.♡.98) - 2021/06/27 14:44:12

지금은 우스개로 말하지만 난 그당시 정말 놀랏단데..

차핸들이 허망 빠지니깐..

고속도로 아니지만 차가 달리고,

옆에서 차들이 막 질주 하는데..

맨인블랙 (♡.95.♡.19) - 2021/06/28 10:40:55

사고가 터지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기사는 차량 정비도 하지 않고 그대로 차를 끌고 다니니...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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