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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북경가서 느낀것..

김택312 | 2021.06.28 15:59:04 댓글: 7 조회: 126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72495
95년3월에 대학준비를 하는 해에 글쎄,

13호문건 열정에 열혈남아 4명이 가출햇단 말입니다..

그러면서 코카콜라를 난생처음 마시게 됏지므..

그런게 생긴건 간장 써거 타논 물같은게 ,

그리고 처음 마실적엔 안궁환냄새같은게 나든데,

마시고나니 자꾸 생각 나드란말이..

그래서 생각드는게 무스게나 겉으보므 아이 된다,

이 말을 더 절실히 느꼇다는 말입니다..


영국아들이 무스거 좀 잘 햇다는 생각도 들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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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8
매짠바나나 (♡.89.♡.160) - 2021/06/28 16:13:53

처음 대도시 천진 갓다가 ,,너무 고층 건물 올리바서 목 아프더라구요

김택312 (♡.3.♡.98) - 2021/06/28 16:51:18

건축에 흥취가지시는 매구마..

잘 연구하시길..

목은 잘 돌보면서..

목삐뚤이 되므 도면보기 힘들것입니다..

맨인블랙 (♡.95.♡.19) - 2021/06/28 16:17:08

처음 맥도날드에 가서 햄버거를 위에서 부터 아래순으로 먹던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김택312 (♡.3.♡.98) - 2021/06/28 16:53:41

난 처음에 肯德基 먹을적에,

고기가 안보인다는 생각에 튀김을 다 바르고 먹엇단데..

맨인블랙 (♡.95.♡.19) - 2021/06/28 16:58:35

꼼꼼하시네요 척 엄지 내밀~~ㅋㅋㅋ

김택312 (♡.3.♡.98) - 2021/06/28 17:39:43

피차일반인것 같은데..

그리고 맨랙님은 아주 솔직하신분 같습니다..

쉽게 행복을 느끼실거 같으시고..

맨인블랙 (♡.95.♡.19) - 2021/06/28 17:58:14

사이버에서 진실을 느끼기란 참 쉽지가 않지요.

허심탄회하게 논해서 노염을 사는가 하면 말동무도 생기게 됩니다.

특히 김택님이 구수한 연변말을 자주 올려서 고향을 그릴때의 서러움이 덜하네요..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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