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당창건 100주년 기념일이며 7월의 첫날이기도 합니다.
자게 회원님들.. 7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녀는 떠나갔다
흔적도 없이 바람처럼 사라졌다.
아물기 시작한 내마음에 아픈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다.
찾을수만 잇다면 천애지각이라도 떠나고싶다.

밤이면 달님과 낮이면 해님과 물어본다.
그녀는 어디에 있느냐고?
달님과 해님도 슬픈듯 눈만 깜박깜박 모른단다

가면을 쓰고 있어서 몰랐을뿐 그녀는 가까이에 있었단다.
손대면 닿을정도로 ,숨소리 들릴정도 가까이에 있었다.
그녀가 흔적도 남겼지만 눈치가 제로여서 몰랐을 뿐이다.
(2)이차전지 == (2)이쳐지니 --->앞자리 (2)이 라는 공통분모가 있었다.
이쳐지니 == 잊혀지니 ---> 나한테 문의한것은 아닐까? 안잊혀지니 라고 답하고 싶다.

그녀가 소원이 뭔가 물어본다,
소리쳐 대답했다 [사진한장 봤으면 좋겠다고...]
------ 이상------

위글에서 진실과 거짓이 공존하고 있는데요
어느분이 진실과 거짓을 정확하게 판단하신다면 포인트 드리겠습니다.

댓글다는거 잊지마세요 ..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