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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으로 산다는것—70,80후의 삶,앎,꿈--生为朝鲜族-“70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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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통사 이야기 (열독본)북송-원--中国通史故事.北宋-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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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 로 가즈아~
삐 ㅋㅋㅋ
이건 비교가 타탕하지 못함다. 집안 좋은 공주랑, 째지게 가난한데 생활력 강한 여자를 비교해야지...수수한 집안이면 당연히 살림잘하는거 선택하죠.
ㅎㅎ 글쎄. 생활력이 강해서 가난을 이겨낸 사람도 있고.
예전에 집상황땜에 어린나이에 나와서 일하고 일어1급도 따고 회계공부도 하고 근데..집이 시골이고 밑으로 어린동생이 일곱명 있다는 여자도 봤는데...어떻게 생각하우?
성격이 맞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다. 그외 생활력이 강하든 약하든, 함께 하자는 마음만 있으면 이런건 살면서 맞춰갈수 있는 부분이고...심성이 바르면 다른건 큰문제가 아님다. 개인적으로 생활력이 강해도 너무 드센거 같은데 꼭 장점이라 볼수 없겠슴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