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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 않으면 떠나라

똥낀도넛츠 | 2021.07.11 15:35:43 댓글: 6 조회: 1221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76861
어디로 떠나냐? 
쌀밥이 맛이없는 동네로 ..
그리고 가난한 동네로..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일주일만 있다오라 

집에와서 동북쌀로 밥을 지어라 
젤 먹고 싶었던 반찬 하나만해라 
먹어봐라.. 
추천 (1) 선물 (0명)
IP: ♡.36.♡.72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21/07/11 15:36:54

명령조로 말씀하시니 좀 무섭심더...허허...

똥낀도넛츠 (♡.36.♡.72) - 2021/07/11 15:40:43

나 옛날에 산소부족으로 인해 설익은 쌀밥을 보름 먹다왔는데 집에와서 香喷喷五常香米를 먹고 실실 꼬박 3일 쪼갰적이 있어서요.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21/07/11 15:47:25

최근 몇억년간 지구 대기에는 항상 20%이상의 산소가 있었는데...산소부족은 먼 소린교?

김택312 (♡.210.♡.242) - 2021/07/11 15:55:02

연변분이 아니라고 판단이 옵니다..

그런건 상관 없고..

난 일주일 아니라, 술처먹구 하루만 밥 않먹어두,

와늘 종이쪼각이나,심지어 떨어진 나무가지두 막 먹고싶단데..

그러다가 밥을 먹게 되므 정말 행복을 느끼지므..


그리고 입쌀은 장강이남이 고향이라 하지만,

그곳 쌀들은 정말 먹기 힘들더라고..

특히 우리 동북에 조선족들이..

모래알 같은게..

똥낀도넛츠 (♡.36.♡.72) - 2021/07/11 15:58:33

그래서 내 말은 사람이 악렬한 환경에서 제댈 먹지도 못하고 살아보면 지금의 불행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얘기 .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김택312 (♡.210.♡.242) - 2021/07/11 16:10:26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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