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를 보다가 어머니 생각이 간절해서 끄적이러왔소

작사가c맨 | 2021.07.12 19:47:30 댓글: 2 조회: 108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77359
참. .스스로에게 할말이 많으면
제목 써놓고 한참을 망설이게 되네요
뻔한 도리인데 그 뻔한거에눈물이 맺히네

엄마~~~~~
추천 (0) 선물 (0명)
IP: ♡.62.♡.185
꿈별 (♡.48.♡.20) - 2021/07/12 19:49:52

어느날 갑자기 그럴때 잇슴다 ㅎㅎ

작사가c맨 (♡.62.♡.185) - 2021/07/12 19:54:59

오늘 쌔기 그렇네요
휴..눈물이 닭똥같이 흐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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