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를 보다가 어머니 생각이 간절해서 끄적이러왔소

작사가c맨 | 2021.07.12 19:47:30 댓글: 2 조회: 108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77359
참. .스스로에게 할말이 많으면
제목 써놓고 한참을 망설이게 되네요
뻔한 도리인데 그 뻔한거에눈물이 맺히네

엄마~~~~~
추천 (0) 선물 (0명)
IP: ♡.62.♡.185
꿈별 (♡.48.♡.20) - 2021/07/12 19:49:52

어느날 갑자기 그럴때 잇슴다 ㅎㅎ

작사가c맨 (♡.62.♡.185) - 2021/07/12 19:54:59

오늘 쌔기 그렇네요
휴..눈물이 닭똥같이 흐름더

976,73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2378
크래브
2020-05-23
3
315129
크래브
2018-10-23
9
342620
크래브
2018-06-13
0
377275
배추
2011-03-26
26
702348
매짠바나나
2021-07-26
0
4470
황연금
2021-07-26
0
1163
연두챌린지
2021-07-26
0
1211
과객
2021-07-26
0
892
김택312
2021-07-26
0
1013
Satori
2021-07-26
0
1283
과객
2021-07-26
0
1978
띠띠뿡뿡
2021-07-26
0
802
김택312
2021-07-26
0
1804
날으는병아리
2021-07-26
2
1356
작사가c맨
2021-07-26
0
1503
황연금
2021-07-26
0
1262
과객
2021-07-26
0
2510
날으는병아리
2021-07-26
0
930
오세로
2021-07-26
4
2104
매짠바나나
2021-07-26
0
1268
날으는병아리
2021-07-26
1
1375
황연금
2021-07-26
0
1031
알람선생알람선생
2021-07-26
0
1399
황연금
2021-07-26
0
1448
황연금
2021-07-26
0
1540
매짠바나나
2021-07-26
1
2090
김택312
2021-07-26
0
1103
오크전사3
2021-07-26
0
1403
TomiTomi
2021-07-26
0
135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