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88286 |
|
크래브 |
2020-05-23 |
3 |
330878 |
|
크래브 |
2018-10-23 |
9 |
358456 |
|
크래브 |
2018-06-13 |
0 |
393169 |
|
2011-03-26 |
26 |
718292 |
||
2021-07-16 |
0 |
1304 |
||
산타양말 |
2021-07-16 |
1 |
1318 |
|
황연금 |
2021-07-16 |
0 |
681 |
|
촌아사저이잇소 |
2021-07-16 |
0 |
1046 |
|
산타양말 |
2021-07-16 |
2 |
1072 |
|
2021-07-16 |
0 |
1139 |
||
큰뒤부리도요 |
2021-07-16 |
0 |
574 |
|
2021-07-16 |
0 |
1189 |
||
과객 |
2021-07-16 |
0 |
682 |
|
김택312 |
2021-07-16 |
0 |
765 |
|
2021-07-16 |
0 |
1588 |
||
헤이디즈 |
2021-07-16 |
2 |
1249 |
|
흰털언니 |
2021-07-16 |
0 |
1083 |
|
김택312 |
2021-07-16 |
0 |
778 |
|
2021-07-16 |
0 |
1217 |
||
촌아사저이잇소 |
2021-07-16 |
0 |
1187 |
|
날으는병아리 |
2021-07-16 |
0 |
847 |
|
과객 |
2021-07-16 |
0 |
1202 |
|
김택312 |
2021-07-16 |
0 |
1682 |
|
에이든 |
2021-07-16 |
0 |
1451 |
|
Satori |
2021-07-16 |
0 |
1532 |
|
상하이모모 |
2021-07-16 |
0 |
2145 |
|
촌아사저이잇소 |
2021-07-16 |
0 |
1259 |
|
펭순이 |
2021-07-16 |
0 |
1294 |
|
이쳐지니 |
2021-07-16 |
0 |
1778 |
내가 죽어서 눈물흘리는 친구 한명만 잇으면 족하오 ㅋㅋㅋ 의미심장한 글에 미안하오
물론 난 있소 ㅋㅋㅋ 다 있을거라
한명이라도 잇으면 축복받은거죠
좋은저녁 되세요 ~
잘려고 햇는데 정성어린 글보고 로그인하게 되네요 ㅎㅎ 생활리즘을 헝클어가면서 자게판생활 하고싶지않다에 무척 공감해요 ~ 가끔 여기에서 만나요 ^^
이뿐신비님의 따뜻한 마음 항상 느끼고잇어요
좋은밤 되세요 ~
저도 모이자 떼야는데 ㅜㅜ
할일은 산더미 인데 말입죠 ㅜㅜ
청이님도 평안한 밤 되세효^^
Abi/님 요즘에 자주 보네요
댓글 항상 이쁘게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
자다가 꿈 끼고 헤뜨잰가?
거기는 열한시 넘엇는데..
밤중에 새삼스럽게 문장 올리네..
다시 잘 자시오..
김택동무야말로 또 술 드시고 취햇남?
적당히 하고 쉬쇼 ~
잘쉬셩
행복님도 해피바이러스심다
좋은 하루 마무리하시길 ~
저도 청이님한테서 많은 위로와
따스한 댓글을 많이 받았네요 ㅎㅎ
늘 응원하고 이국생활 외롭지말고
항상 행복과 행운이 깃들길 바래요 ~^^
하하 감사합니다.
댓글의 무게가 다르다면 오세로님 믿을가요?
오세로님 포함한 우에분들 모두, 나한테는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항상 고맙구요, 오세로님 우리 함께 간바르해요 ^^
청이님,
감성 자극 최적의 타이밍에~ 이렇게 감동 주기 있기없기요?^^
좀전에 들어와 씻고 노트북 켜놓고는 습관적으로 자게 한번 쓰윽~ 이쯤되면 중독은 확실한듯 한데,
자게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저는 맹신합니다~^^
매번 닉넴 바꿔치기 하는 저를 이리 용케 알아봐주신것도 감사한데, 글에까지 저를 담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답니다! 이래서 자꾸 오고싶은건가봅니다…
진지모드 발동이 걸려 더 길게 적고 싶지만, 저도 자게땜에 일상을 패대기칠순 없으니,,
고고 기특한 아드님 볼에 뽀뽀 한번 날리고 오늘밤도 꿀잠이용~^^
이쳐지니님은 이뻐갖고 자체발광이라
글 몇번 보니 알리더라구요
이러면 자화자찬 되는가 ㅎㅎㅎ
모이자 좋죠
여기 오면 우리말소통도 되고, 동네같으루한게 사람사는 냄새도 나고 ㅎㅎ
저도 꾸준이는 못와도 모이자가 잇는한은 쭉 다닐거 같아요
우리도 자주 보고 사는 이야기 주고받읍시다.
항상 고맙습니다 ~
의사사모님께서 감성에 젖었었네요ㅋㅋㅋ
ㅎㅎ 이마당에 따뜻한 분들이 참 많아요
처음부터 따뜻하게 받아들여준분들이라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잇어요.
펭순이님도 엄청 귀여운 캐릭같은데, 우리 잘 지내요 윙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