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얼빠이 되므 온단데..

김택312 | 2021.07.13 11:53:53 댓글: 2 조회: 111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77506


모이자는 이상하게 술마 처먹구 얼빤하므 오게 된단말이..

술안지를 찾아서 오는거 같으짐..

술깨고 이튿날에 썻던문장보므 막 정시 일어지구..

이것두 병이잰가?

술먹구 쓴 글들이라 고칠게 많지만,또 술이 들가므 마취되고..

나두 인젠 玩完了?

모르짐..



현재 여기 바깥기온은 35도..

지면 즉 油漆马路 온 도 는 45도 정도..

좀 더 잇으면 温泉鸡蛋 해먹을수 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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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0.♡.123
나비청이 (♡.1.♡.96) - 2021/07/13 11:58:35

이런건 숨겨야짐
여기 회원들이 동무 술안주도 아니고
리플 달기 영 애매하잖아요 ㅋ

김택312 (♡.210.♡.123) - 2021/07/13 12:03:21

모이자 자체가 술안주입니다..

여러회원님들이 쓴 문장들이..

저는 글 읽기를 좋아해서리..



그리고 청이님 말처럼 숨기는건 옳다고 보는데,

술이 얼빠이 되므 자제가 않됩니다..

그냥 실수 않하기 위해 정신차릴려 합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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