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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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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8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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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2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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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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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83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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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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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사저이잇소 |
2021-07-16 |
1 |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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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1-07-16 |
1 |
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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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금 |
2021-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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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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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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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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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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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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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21-07-16 |
1 |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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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금 |
2021-07-16 |
0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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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2021-07-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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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2021-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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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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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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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1-07-1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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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금 |
2021-07-16 |
0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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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사저이잇소 |
2021-07-16 |
0 |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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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1-07-16 |
2 |
1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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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
0 |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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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뒤부리도요 |
2021-07-16 |
0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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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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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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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2021-07-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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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7-16 |
0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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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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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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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21-07-16 |
2 |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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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털언니 |
2021-07-16 |
0 |
1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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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7-16 |
0 |
776 |
|
2021-07-16 |
0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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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사저이잇소 |
2021-07-16 |
0 |
1185 |
튼트이녀석 김치전을 해서 식탕에 올리는 순간 예비시어머님 심장이 심히 걱정되서...허허...
내 그래두 요지간에 삶은달걀은 발그는게 좀 밴들밴들해질까함다
그렇게 발전하무데는게지
사람보기르 와늘 ㅋㅋㅋㅋㅋ
그래서, 새 아파트 사시라고 했니?
알아서 해라구 했슴다
아마 낡은집중에 큰집으 팔아서 그돈을루 원래꺼보다 좀작은 새집으 살거같슴다
내 물음은 그기 아이고,
시어머님 모시고 잘 살 자신이 있나 이말이다.
집이 가차븐데머 왔다갔다하무데지 같이 왜살자구하겠슴까 피곤하게 ㅋㅋ
오히려 내가 같이 살자구 할까바 무세바할지도 ㅋㅋㅋㅋㅋㅋ
혹시, 나중에 같이 살더라도 김치전은 절대...
톰미는 시집 가기전에 요리 학원에 가야되 ㅋㅋㅋ
방학동안에 연습으 쌔기할께 거정마야 ㅋㅋㅋㅋ
같이 살면 안되여
혹시...꼰ㄷ? 아,아입니다.
어린 부부가이 도움 없이 애르 길군다능게 ? 도무지 전혀 … 허허~
그니깐요,
튼트이녀석 예비시어머님께서는 어떤 생각으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ㅎ
봐주시겠다하무 유쳔들갈때까지 용돈드리면서 신세 좀 져야지무
못볼거같다하무 보모르 쓰던지 해야하구
뭐? 용돈??
아쇡히, 시부모님이 무슨 심부럼꾼이니?
요즘 애들...ㅉㅉㅉ...
갬 1전두 드리지말구 애르 맡겨람까 ㅋㅋㅋㅋ
글타구 애바주는돈이라구 딱집어 말하면서 드리는것두 정없어보이구
걍 용돈이라는 핑계르대구 드릴라구 혼자 생각중임다 ㅋㅋ
쥐꼬리급여 받는 녀석이 생각은 우렁차다 ㅋ
남친이 정시없이 벌어야지 그러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25살인데 그래두 하갰다구 계속
시도 하는것만 해두 괜찮은게지
살림이라는건 하다보면 늡니다 ㅋㅋ
누가 태어나서부터 잘했갰슴까
아니,
박시는 22살때도 잘 하지 않았소.ㅎ
난 그때 주방에 들어가지도 않음 ㅋㅋㅋㅋㅋ
허허...허허허...
그거 정말 메마르게 웃으메서리
자랑스럽소 허허허허
그게 머 어때서?
동무느 그래 22세에 학교르 안다니구
주방에 붙어 살았는가?
오빠라 부르오. 띠동갑 차이나드만 ㅋ
이번에 산 고추가루 너무 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