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 마이 벌어서 연길가므 사달라 하자고?

내 사줄게..

친구들이랑 많이 불러란 말이..

그 쓰레 맨즈 서게서리..

영업집조는 铁板烧 인데,

난 내가 맛잇고 하기 싶은거 한단말이..

그래야 팔리지 않으므 다 먹어버리지..

쏘코랑 다 잇슴다..

어디에서 경영하시는지?

강소성 양주시에서 합니다..

작은 동네서 솜씨를 잘 익숙히 한담에,

대도시에 진출할려 한단말이..

전에 상해서두 식당 햇엇는데,

솜씨가 않돼서 그냥 돈만 팔게 됏짐..

그렇군요. 떨어져있는 거리가 멀긴 멀지만... 이제 기회됨 함 음식맛 체험해야겠습니다.

댁은 어디시지?


음식만 체험하겟다니 물어보는 겁니다

현재느 광주에 거주하구있구... 둬달후부터 슬슬 북상할려구 계획중임두.

광주라 저두 전에 잇어봣는데,

여름엔 덥구,겨울엔 비가 많고..

하지만 돈벌이는 잘 되는 곳이드라고..

돈벌이 잘되니 좋은 동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