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3680 |
|
크래브 |
2020-05-23 |
3 |
316446 |
|
크래브 |
2018-10-23 |
9 |
343962 |
|
크래브 |
2018-06-13 |
0 |
378625 |
|
2011-03-26 |
26 |
703740 |
||
유리벽 |
2021-07-30 |
0 |
1437 |
|
펭순이 |
2021-07-30 |
1 |
1580 |
|
922431 [단순잡담] 또 유령이.. |
킬러2 |
2021-07-29 |
0 |
1591 |
킬러2 |
2021-07-29 |
0 |
1690 |
|
마음을담아 |
2021-07-29 |
0 |
1508 |
|
아톰다리개튼튼 |
2021-07-29 |
1 |
1439 |
|
마음을담아 |
2021-07-29 |
0 |
1675 |
|
아톰다리개튼튼 |
2021-07-29 |
0 |
1385 |
|
널쓰게보니 |
2021-07-29 |
0 |
960 |
|
2021-07-29 |
0 |
1593 |
||
토리플7 |
2021-07-29 |
0 |
1139 |
|
널쓰게보니 |
2021-07-29 |
0 |
1487 |
|
2021-07-29 |
0 |
1631 |
||
토리플7 |
2021-07-29 |
0 |
957 |
|
라이라크7 |
2021-07-29 |
0 |
1541 |
|
와와와와와 |
2021-07-29 |
0 |
1976 |
|
흰털언니 |
2021-07-29 |
0 |
1473 |
|
널쓰게보니 |
2021-07-29 |
0 |
1474 |
|
고려보이 |
2021-07-29 |
0 |
1640 |
|
영리한너구리 |
2021-07-29 |
0 |
977 |
|
행운12 |
2021-07-29 |
0 |
1190 |
|
매짠바나나 |
2021-07-29 |
0 |
2050 |
|
2021-07-29 |
0 |
1632 |
||
마음을담아 |
2021-07-29 |
1 |
1412 |
|
시크릿5 |
2021-07-29 |
0 |
1590 |
벽돌이죠
인간사회의 추악한 모습들을 적라라하게 표현햇기 때문 아닐가 싶슴다.
배고파서 빵하나 훔쳣다고 노예로 전락되는 아저씨....
상사의 성추행에 반항햇다고 해고 당하고 결국은 길거리 윤락녀로 전락되는
이쁜처녀 /// 그와중에 머리카락 이쁘다고 짤려가고 ....
인간이 약자로 되는순간 .... 이사회는 동정.련민등 인간이 응당 가져야할 양심보다는
그걸 역이용 .악용하려는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추악한 사회현상 더나아가
인간의 악한 본성을 현재 사회에도 형식만 바뀌엇지 다를바 없는 이런 모순을
아주 잘 표현하엿기때문에 당연히 명작이죠 ....
아이다~ 길어서 그타 .
저 황연금씨 해석들어보면 한번 읽어볼가 하는생각도 들지만..
저런 글들은 나하고 좀 멀가 하는 생각이 든단말입니다..
18세기라 필경 나하고 멀고마..
미모의 벗이랑 읽어 봣지만,
저 소설은 읽고싶은 맘이 별로임다..
그럼 (비참한 세계) 말구 중국소설 (평범한 세계) 를 보세요. 20세기 70년대부터 80년대의 일을 썼는데 이것 또한 명작입니다.
비참한 그런건 싫어 합니다..
저는 락관적이고 그런 사람이라..
ㅏ
基督山伯爵 랑은 읽어 봣슴다..
평범한 세계?
찾아 볼게요..
平凡的世界?
그보다 저 요새 계획이 좀 잇엇서,
책을 볼지 모르겟네..
보라님은 어떤 소설 좋아하셧는지..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