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쳐지니 님한테 고백..

김택312 | 2021.07.16 22:04:57 댓글: 6 조회: 1476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78806
나두 몰르겟단말임다..

내가 왜서 저 여자한테 고백하는지..

영 심심한 건 사실이 옳슴다..

그리고 저여자 주먹 으로 여직 사람 팬적이 없다하니,

내 좀 담이 생긴거 같단말이..

내 아들은 태권도 배우짐,그래두 내하고 붙으면 않되짐..

그보다 난 아들한테 말을 많이 한단말이..

그런만큼 여자한테는 특히 이쳐지니님 같은 이쁠가하고,

이쁜지는 정마 모르짐..

그리고,현숙할가 해보이는,현숙한지는 무스게도 모르지만,

이런 여자한테 그냥 한마디,

함께 인생을 겪어볼가하는 마음에서 이글 썻짐..

그것두 술 써거 먹구..

실례인가?

그렇다면 영 미안 합니다..

답글 기다리겟습니다..



보통 이런글들은 몇달 지나야 답장 오는지..

영 궁금하짐..

저 여자 또 영 태매직이므 일년 도 기달려야 하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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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0.♡.255
킬러2 (♡.81.♡.233) - 2021/07/16 22:08:20

오~ 머싯소~~~ 쨔유~ ㅋㅋ

김택312 (♡.210.♡.255) - 2021/07/16 22:14:59

진짜 멋잇는가?

그냥 재밋는 5전짜리 연극 볼려 하잰가?

그래두 상관없다고..


내 연극 끝까지 할게..

그런데 문제는 키스진이랑 잇어야 하는데,

저 여주인공이 안될거 같단말이..

머리 영 텅아 하짐..

킬러2 (♡.81.♡.233) - 2021/07/16 22:22:02

핸메 진짜 머싯소~

기죽지 말고 데던안데던 들이대는 바야지..

김택312 (♡.210.♡.255) - 2021/07/16 22:36:30

킬러두 나보다 제하인매구마..

이러므 또 동생이 한내 생겻단 말인가?

그보다 함께 말이랑 영 새시발할 사람이 더 생겻단 말이짐..

방가방가..

그런데,저여자는 다드배채처럼 영 무틀떼리구,

무우처럼 새플떼리고,감제처럼 영 터덜한네 합니다..

즉 한마디,쉽지 않아보인단말이..

어째야 할가, 내 머리 영 아파난다고..

킬러2 (♡.81.♡.233) - 2021/07/16 22:39:15

도끼 안데면 전기톱이래도 꺼내야짐 쨔유바 ~

김택312 (♡.210.♡.255) - 2021/07/16 22:51:16

나중에 원자탄 써라 할거 같구마..

하하하하하.

내 지금 영 써거 웃는단데..

전기톱아니라,땅크에 대보랑 다 해봐야짐..

하하하하하..

참 영 재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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