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적을루 움직여란 말이시군..

근데 여자들은 요싸해서리 남자들 생각을 영 잘 알드란말이..

난 콜라 먹자구 상점 갓는데, 맨물을 막 사주면서..

ㅋㅋㅋㅋㅋㅋ

(♡.38.♡.81) - 2021/07/17 14:50:32

해해해

저 여자 싫다 하므 내무슨

상처한 남자처럼 3년씩 썩어야 된다는 법은 없잰가?

남자도 쉽게 변합니다요..

않되는가?

(♡.38.♡.81) - 2021/07/17 14:49:41

관심은 없다만

어제 그 고백은 무리수 였음다 ㅋㅋ

행복님..

어디가 틀렷는지,

시간잇고,마음잇고,생각잇고,동정하게 되고,알려주고 싶은,

즉 5가지 잇으면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酒后吐真言 이라고,

글구 술먹구 부들부들하는 마음을 달래서,

써거 고백햇단말이..

그런게 한발에 채왓짐..

그보다 내 글올린건 오늘엔 다른여잔데 고백할려하는데,

그 의견 좀 알고 싶은데..

지나간 여자 말은 그만 하시고..

조심스럽게 한마디 하며는 드 아니고… 콕 찝어 말하게 … 자제 좀 합시다 ! 재탕 하실라하는같은데 ? 어제 같은 상황은 신이 있어드 도와 못주으 !!! 과속드 아니구… 기냥 휴~~~ ㅎㅎㅎㅎ 젝스키스 노래 - 무모한 사랑 이 어째 막 생각키우능게 … 큭 ㅎ.ㅎ.ㅎ

오늘 다시 다른여잔데 고백하므 또 채울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네..


오늘두 술먹구 거울보면서 빗을루 흰코털이나 찾아서 뽑을가..


내 코구멍이 커가지고,코털을 빗을루 잘 빗는단말이..

난 혹시 개그 르 하능가햇지 ? 스치르 보이 진짜 드라구요~

청이님,

난 오늘 다른 여잔데 고백할려 하는데,

그 의견이 필요합니다..




탁님..

개그 어쩌구,진짜므 어쩌구 다 거기서 거기 아닐가?

남자여자는 그냥 옷가림에 서로 속는다고 봅니다..

조언 드린다면
일단 사진 올리세요
췬중더 얜징쓰 쉐량더 ㅋㅋㅋ

내사진 볼려 하시는구마..

영 비싼 얼굴인데..

누구한테난 함부로 보이는 얼굴 아님다..

청이님..


그리고 지니님이 팬이 많은들,

마음줄 남자 몇이 잇을지..

그보다 내 40대지만 운동을 좋아해서리,

운동세포 좀 잇길래 쉽게 당하지 않을겁니다..

고백 ! 영사한게 따로 없다면… ?
ㅋㅋㅋ
사람들이야 댓따이 재밋어죽지므요.. ㅋㅋㅋㅋ

탁님 그냥 더운데 시원한 과실먹으메,

음료수마시면서,

웃자는것입니다..

내 무슨 주새대갈이 없어서 여기서 프로포즈?

불가능이짐..

좀 잇다 취하므 또 재밋어질것같은 예감이 쌔~ 한게… ㅋㅋㅋ

지니님 팬이 많던데
얻어맞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