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댓글 받을려는 마음이 잇는건 사실이지만,

그보다 서루가 말이 통해야 되지..

댓글 받아서 화난적이 한두번 아니라..

쓸데없는 댓글 싫단 말임다..

글이 길다는게 목적임다?

아니므 고백하는가를 물어보는게 목적임다..

내 씨워이 다 말해줄게..

글은 짧으면 어떤사람 아니라 많은사람들이,

이해 못하더라구..



그리고 고백은,

내 무슨 찡구매라고?

즉 미꾸라지처럼 사람마 보므 머리를 땅에 박을가?

이런건 심술스런 소리지만, 그보다 내 요즘에 또

봐둔 여자 잇슴다..

내 메구락지 아니길래 아직은 소리치메 말하므 아이 됨다..

비밀..

중독성 잇는 남자 다 … 에 한표 드립니다 ! ㅋㅋㅋ

내 어디가서 뻐뜨러지므 다는 내가 닭알처럼 바위를 쳣다 할거 같짐..

그래서 내 여기에 안오면 젤 걱정할게 닭알님이 돼 보인단 말이..

그 닭알껍질이 영 단단한걸 증명할 사람이 없길래..

하지만 내가 증명햇단 말입니다..

앞으로도 닭알지짐님을 엄청지지하시길..

나두 영 지지 하는데..

하지만 난 그런게 좀 아니란 말이요..

사람이 그냥 멍청히 사는게 보고 싶지 않소..

우리둘은 리상이 좀 틀린거 같소..

즐거움이 나한테는 전부가 아니요..

그보다 알게 돼서 방갑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