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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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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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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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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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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쳐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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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582 [단순잡담] 내가 이겼음요!!..ㅎ |
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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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579 [단순잡담] 이상하지 않소??? |
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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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565 [마음의 양식] 이거참 지짐씨는 |
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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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금 |
2021-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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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
누룽지통닭 드셔보쇼~ 기름 쫘악 뺀거~
까마치하구 통닭이 만나다... 음... 어디메 그런게 있슴다?
통닭집에~ㅋㅋ어디길래 모름다?
무지 더운 광주에 있음다. 여기사람덜은 날개 가진거느 뱅기빼구 다 먹는단말이.오리랑 게사이랑...내 딱 싫어하는거ㅠㅠ
토닭은 나는 이럽습데다.
근데 고기닭은 확실히 비린내 좀 납데다 ㅎㅎㅎ
어릴적에 집 울안에서 닭으 키웠는데... 토닭으 말임다. 갠데 그것드 아이먹었음다.
까다로운 입맛 가지고 태어났네요.
미내 아이 까다로운데.... 그냥 싫은건 싫단말임다.
나느 풀이 무슨맛인거 모르개
볶아논거 먹어보무 간장맛밖에 없습데다
정말 사람마다 틀리네..
난 닭은 그냥 삶아서 아무것도 없이 ,
그 고기를 먹기 좋아하는데..
댁이 말한 그 특유한 냄새?
즉 맛을 느끼기를 좋아합니다..
혼자서 반마리는 그냥 아무 양념도 없이,
그리고 반마리는 밥먹으면서 고추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