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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교육..

김택312 | 2021.07.22 13:05:52 댓글: 4 조회: 112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81180
난 아들보고 담배피우겟으면 피워,

이러짐..

왜냐면,난 9살적인가 그때부터 어른들 몰래 담배를 피웟으니..



술도 사주면서,즉 아들하고 슈퍼에가서 먹고싶은 술 골라라햇단말이..

아들하고 술 세번 먹엇는가?

근담에 절루 아이아이 하면서 술 않마시더라고..

13살적에..

난 10살적부터 술을 조금씩 마셧단 말이..



그런데 지금 뭐가 근심걱정인가 하므,

저애를 포경수술해줄가가 아주 고려된단말이..


난 26살인가 그때 나절루 가서 햇단데..

하지 않아도 되는걸 남들이 하므좋구 어쩌구 하니깐,

귀너른게,600원팔구 햇든지,

연길에 동창림미용원에 가서..

그런데 효과가 하기전하고 별루 모르겟단말이..


내 미국에 친조카는 햇다는데,

일본에 친조카들은 아직 한거 같잿구..

영 고민이짐..


조언해줄 분들이 잇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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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0.♡.84
닭알지짐 (♡.25.♡.96) - 2021/07/22 13:07:29

저누 어째 어제부터 계속 포경수술타령이요? ㅎㅎㅎ

김택312 (♡.210.♡.84) - 2021/07/22 13:22:09

남자의 그거가 여자의 행복이 아니신겨?

한 가정이 영 행복하자므,

남자는 돈이 없어두 그건 츨거야 할거 같단말이..

지짐님은 남편이 영 츨한거 갖구 잇는것 같으시구마..

그냥 행복하시길..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50.♡.234) - 2021/07/22 13:24:53

요즘엔 피던사람들구 끊는게 유행이라는데 피겠음 피라구 왜그렘까 ㅡㅡ;
자기절루 자기몸으 아낄줄아는 사람이 대야지 왜 안해두델 학대르 해라구 참내

김택312 (♡.210.♡.84) - 2021/07/22 13:34:52

아튼이 말 잘 참고할게..

나도 그렇다고 생각한건 잇다지만..

저건 적어도 수술이라,사람이 고생 하드라고..

좋은말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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