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첫 수술..목난지

김택312 | 2021.07.22 13:55:09 댓글: 0 조회: 130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81202
내 열 일곱살땐가?

초중적이짐..

좋아하든여자가 또 떠난 그해..

목난지 수술햇는데,

저 수술은 마치주사도 없구,

그냥 입 벌리구 가위지만 앞이 둥그럿고,

날이 선 그런걸루 그냥 목구멍 량쪽에 잇는 살덩어리를,

썩뚝썩뚝 해버린단말이..

그래도 빨리 햇길래 다행이라고 생각하짐..

글잼 어질어질이 왓더라면,내 영 더 아팟지..

그리고 수술한담에 삥궐 먹어라 합니다.

지혈,진통을 위해서인가 싶단말이..

그 당시 연변의사들은,상세히도 않말해주드라고. .

지금도 마찬가지겟지만..

한 이틀은 삥궐생활 햇짐..

그런데 내 아들이 또 목난지 나처럼 크단말이,

난 절대 아들을 목난지수술 않시킨다고..

왜냐면, 후에 알앗는데,목난지는 림파에 속하지,

즉 사람은 림파가 先天 으로 큰 사람들 잇단말이..

그걸 수술로 치료한단건 너무도 无知 라고 ..

난 목난지 수술을하고 고생한게 영 기억에 남드란말이..

여러분들도 자식들이 목난지 커다 해서 ,

의사들이 수술을 권하면 거절하기를 바랍니다..

저가 그때 목난지 수술할적에, 의사들 말로는,

제기 감기랑 잘 걸리고,그런거가 목난지가 커서 그렇다 하드란말이..

다가 개소리라고,

목난지 떼버린담에도 감기는 그전처럼 잘 왓짐..

감기랑은 신체소질하고 관련한단말입니다..

이상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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