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너무 하십니다..

내보다 더 극단이시네..

그보다 제가 이제 할일이 잇는데,

모든사람들이 기분좋게 할것입니다..



아튼이 말하니 비밀이 루설되는거 같은데..

내 그렇게 말햇는가?

문장 좀 잘 보시구 글 쓰시길..

여자가 이뻐서 맘이 나쁘다,

못나서 맘이 이쁘다,

이런말 한적이 없잼다?

딱 마치 제가 술 처먹구 뱃살님이 취한거 같은게..

내 올리내리 여러번 봣는데,뱃살님 말이 틀린겁니다..



난 못생긴여자는 다 맘이 이쁘다,

이쁜여자는 다 바음이 나쁘다 한말 없는데..



그리고 한마디 더, 제가 여직 사겨온 여자들은,

즉 전처를 포함해서,

다가 지나던 남자들이 한번정도는 돌아 보는 여자들입니다..

그런데 왜 이쁘다와 마음이 나쁘다를 섞어서 글을 쓰나요?
내가 관찰한데 의하면 못생긴여자 마음이 더 독함다 ㅋㅋㅋㅋ

어느 노래 가사인지는 모르겟습니다..

들려 주시면 아주 감사할거고..

박 무슨씨인것 같은데..

저의 마음이 지금 흔들린건 사실입니다..

저는 좀 민감한 사람이라..

남진이 부른 <마음이 고와야지>임다. 노래는 올릴줄 몰라서...

내 여직 만난여자들은 다가 이쁜여자들인데..

체격도 츨츨..

사람보기는..

치나미니, 피부도 하얀여자만..

장단지는 약하고..

나쁜여자는 손발아니라,

하는정황에 따라서 감옥살이도 해야짐..

죄는 졋으면,그걸 갚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