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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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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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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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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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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와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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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601 [단순잡담] 미치겠단데 |
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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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599 [단순잡담] 역시 날이 더우니까 |
널쓰게보니 |
2021-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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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황연금 |
2021-07-23 |
0 |
2310 |
애들 학대하는것들으 총살시켜야뎀다
이분 너무 하십니다..
내보다 더 극단이시네..
그보다 제가 이제 할일이 잇는데,
모든사람들이 기분좋게 할것입니다..
아튼이 말하니 비밀이 루설되는거 같은데..
못생긴여자는 다 마음이 이쁨까?
이쁜여자는 다 마음이 나쁨까?
이쁘다와 마음이 좋거나 나끔거하구 무슨 상관임까?
내 그렇게 말햇는가?
문장 좀 잘 보시구 글 쓰시길..
여자가 이뻐서 맘이 나쁘다,
못나서 맘이 이쁘다,
이런말 한적이 없잼다?
딱 마치 제가 술 처먹구 뱃살님이 취한거 같은게..
내 올리내리 여러번 봣는데,뱃살님 말이 틀린겁니다..
난 못생긴여자는 다 맘이 이쁘다,
이쁜여자는 다 바음이 나쁘다 한말 없는데..
그리고 한마디 더, 제가 여직 사겨온 여자들은,
즉 전처를 포함해서,
다가 지나던 남자들이 한번정도는 돌아 보는 여자들입니다..
그런데 왜 이쁘다와 마음이 나쁘다를 섞어서 글을 쓰나요?
내가 관찰한데 의하면 못생긴여자 마음이 더 독함다 ㅋㅋㅋㅋ
새깐만 눈동자에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것같애도,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어느 노래 가사인지는 모르겟습니다..
들려 주시면 아주 감사할거고..
박 무슨씨인것 같은데..
저의 마음이 지금 흔들린건 사실입니다..
저는 좀 민감한 사람이라..
남진이 부른 <마음이 고와야지>임다. 노래는 올릴줄 몰라서...
이쁜여자 만나바야 알겟져 ㅎㅎ
내 여직 만난여자들은 다가 이쁜여자들인데..
체격도 츨츨..
사람보기는..
치나미니, 피부도 하얀여자만..
장단지는 약하고..
이쁜 여자가 애 딸린 집에 그것두 시부모 모시면서 ,,,살겟다면 ..손발을 쓰면 안되죠
나쁜여자는 손발아니라,
하는정황에 따라서 감옥살이도 해야짐..
죄는 졋으면,그걸 갚아야 합니다..
그래도 이쁜이들이 좋습다.한사람만 여물면 족함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