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쳐질가 하던 님 한테..

김택312 | 2021.07.22 17:37:46 댓글: 4 조회: 149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81300
새삼스럽게 저녘준비 하는데 글 올리셧네..

딱 그저 뭐라 말할가?

이쳐지니님은 남자를 못살게 굴어..

난 장사하면 햇지,당신같은 여자하고는 말 않할래..

하지만 멧세지는 꼭 보낼게..

저녘식사는 무슨걸루 준비 하시는지,

만약에 내가 옆에 잇다므,

이 삼복철에,老鸭汤 필수고,

하지만 저 오리는 살적에 발을 잘 봐야 하짐,

근담에 东北枝杆 黑木耳,에 炒白菜 肉丝,

그리고,소고기불고기..

근담에 두부를 그냥 구분것..

다 내 하짐..

내절루두 내 40대남자 좀 늑시해 보입니다..

그런데 세월에 이렇게 되니 받아들일수 잇음 좋구,

없으므 그냥 쏸러바 잰가..



나 절루 밥이랑 저녘영업준비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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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0.♡.84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50.♡.234) - 2021/07/22 17:39:32

你就放过她吧
看人家被你折磨的 ( ̄ー ̄)

김택312 (♡.210.♡.171) - 2021/07/22 21:43:12

이여자 자기일이 아니니 말은영 쉽게 하시네..

有可能过门,你说放就放?

难道你替他呀?

과객 (♡.84.♡.28) - 2021/07/22 17:41:40

别受伤,人家看不上你
换一个目标 呵呵

김택312 (♡.210.♡.171) - 2021/07/22 21:44:11

이런일들은 시간이 필요하짐..

특히 여자들한테는..

여자들은 아이아이 하는게 좋다는 말이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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