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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579 [단순잡담] 이상하지 않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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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쳐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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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565 [마음의 양식] 이거참 지짐씨는 |
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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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2 |
2021-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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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 잘생겼구만...허허....
나를 닮아서?ㅎㅎㅎ
헉~~ 아드님 아주 어릴때 사진보구 첨 봄다.
벌써 이렇게 컷슴까?
언저누 총각이 다 됏네요
웃님은 든든하구 좋겟슴다 ㅎㅎㅎ
크면서 이렇게 변할수 있다는게
나도 놀랍슴다 ㅎㅎㅎ
어릴땐 살이 너무 쪄서 걱정했는데…
같이 다니면 내 입꼬리가 절로 올라감다 ㅎㅎㅎ
우왕~ 빵츌잉호에 나오던 남자구나~
야구소년 ㅎㅎㅎ
오늘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임다 ㅎㅎㅎ
아놔 ㅋㅋㅋ 77포박에 없슴다 아들 너무 멋잇슴다 뿌듯하겟슴다 ㅋㅋ
괜찮아요~마음만 받을게요 ㅎㅎㅎ
진짜 뿌듯해요~얘를쳐다보는 재미에
내가 좋아했던 모이자도 저쪽가라 할
정도임다 하하 ㅎㅎㅎ
이국타향에서 잘 키웟네요 ㅋㅋ
아들농사 하나는 잘진거 같슴다 ㅎㅎㅎㅎㅎ
웃님이다!!!!!!
빨리 요리랑 올리쇼 ㅋㅋ
웃님이 없으니까 내같은것두
막 요리한답시구 너덜댔쟁까 ㅋㅋ
울박시님 먼저 도랏스라도 하기셔 ㅎㅎㅎ
넘 오랜만임다 ~
울박시님도 금손이든데…제가 많이
보고 배워야되겠더라구요 ㅎㅎㅎ
와 다키와났구나
고생했슴다 ㅋㅋ
마저 잘키와서 사회에 내보내주쇼 ㅋㅋ
고생했다는 말에 가슴이 뭉클해짐다 ~
덕담 고마워요~아톰쌤
이 동무 오랜만이구나. 반갑소
아~진짜 오랜만임다 ㅎㅎㅎ
깨까자지예?ㅎㅎㅎ
흐믓 하겟슨다 ~~~^@
추천 꾹 ~~~~~/~
꽁냥꽁냥씨는 한눈에 뙇 알아봤다능 ㅎㅎㅎ
고마워요~~~
오모모 ~^ ㅋㅋㅋㅋㅋㅋ
햐아~~~ 꽃미남이 집에 있어서
매일 행복할것 같슴다 ㅎㅎㅎㅎ
이런건 찐 부럽슴다~~~^^
요리봐도 조리봐도 내새끼래
그런지 마냥 이쁘고 사랑스럽슴다 ㅎㅎㅎ
와~ 내캉 같은 과구나
사진 절대 까지마쇼 에 ㅋㅋㅋㅋ
그럼요..보석보다 귀한 얼굴은 함부로 전시하면 안되니까
췟 ㅎㅎㅎ웃겼음다
흐흐~ 좋겟어요 ! 기경만 하는거도 감개무량인데… ㅎㅎㅎ
탁님 항상 이쁜말만 해주셔서
웃겼음다가 더 감개무량하다능 ㅎㅎㅎ
와 ~~ 멋짐다.
센스쟁이 새벽두시님이 멋지다면
진짜 멋진거 맞지예?ㅎㅎㅎ
그럼그럼요 ~~ 웃님은 든든하겠어요.
써니씨도 빨리 시집가자요 ㅎㅎㅎ
아들이 몇살인데 이렇게 컸어요?
마냥 애기인줄 알았는데…
많이 든든할거같아요^^
진짜 거짓말 1도 안보태고 일년사이
20센치 커서 지금 172임다 ㅎㅎㅎ
놀랍지예 ~우리 나이로 13살임다
늦었지만 플라워님 위대한 엄마로 되신걸
진심으로 축하해요~
힘들고 지칠때도 많겠지만 행복한
육아생활 하시길 바래요~
축하 감사합니다..요즘엔 빡센육아에 허리휠정도내요 ㅋㅋㅋ
아드님 13살에 172! 너무 부럽내용
웃님 아드님사진부니 아들 욕심도 나네요 ㅎㅎㅎ
키우는김에 아들 하나 더 낳아서
후다닥 같이 키워요~ㅎㅎㅎ
외국에서 부모님 손길 없이
애키우기 쉽지는 않지만
조금만 고생하면 알아서
지절루 쑥쑥 큼다 ㅎㅎㅎ
하나키우는것도 매일매일이 전쟁터인데
둘째는 감히 욕심못내겠어요 ㅋㅋㅋ
마구마구 욕심내쇼 ~
안그럼 나처럼 후회함다 ㅎㅎㅎㅎㅎ
듬직하게 잘컷네 ~
웃님 닮아서 팔다리도 늘씬하구 ㅎㅎ
살이 많이 쪄서 칼로리 계산해서
밥챙겨줄때 어제같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변해버렸지머야 ㅎㅎㅎ
한시름놨다 ㅎㅎㅎ
우에서 봣는데 키가 벌써 172?
헉~ 이재 12살인데 170넘으면
선생님보다도 더 큰가 아니야?
앞으로가 너무 타노시미다야 ㅎㅎ
자기 선생님을 내려다보는매 ㅎㅎㅎ
180까지 컸으면 하는 내욕심인데
갑자기 커버려서 요대로 똭 성장이
멈추는건 아닌지 살짝 걱정은 된다 ~
웃님 요리먹고 자라는데
그런 걱정은 붙들어 매도 될꺼같다 ㅋㅋ
안 본 사이 늘씬한 총각으로 변신했네요~
엄마들은 아들만 보면 흐뭇하짐예 ㅎㅎㅎ
예예~맞슴다 ㅎㅎㅎ
아들만보면 그냥 흐뭇해서~
나그네를 쳐다볼땐 표정이
급 돌변하짐 하하 ㅎㅎㅎ
정원님 오랜만에 뵈서 반가워요~
웃겻님 닮아서 츨츨하네요 ㅎㅎ
아드님 바라만 봐도 행복하겟네요 ^^*
아~신비님 오셨구나 ㅎㅎㅎ
아까 봤어요~감동감동 ㅠㅠ
(좀있다 보기셔)
우리모두 아들바보 맞지예 ㅎㅎㅎ
포동포동한 애기 사진을 본지가 엊그제같은 벌써 이렇게 멋지게 변했네요.
제가 봐도 이렇게 멋있는데 웃님은 얼마나
흐뭇하실가…
이거 다 웃님의 정성스런 밥상덕이겠지요.
그나저나 너무 반가워요. 요정님 ㅎㅎㅎㅎ
아들은 하루하루 멋지게 커가는데
나는 하루하루 늙어가는거 같아요 ㅎㅎㅎ
천사님 포동포동할때 모습 기억하시는구나 ~
그때는 살이 쪄서 몸무게도 쭉쭉 올라가고
옷도 이쁘게 못입히겠고
암튼 알게모르게 저 마음 고생 많이 했어요.
오랜만에 울천사같은 천사님을 뵈니 저도
너무너무 반가워요~
천사님은 항상 저의 마음속에~~~ℒฺℴฺνℯฺ
엄마르 닮아서 인물이 훤하구만 ㅋㅋ
히힛~보름달이 배꼽인사 올림니다 ㅎㅎㅎ
휼륭한 야구선수로 함 키워보우 ㅎㅎ
꿈이 의사요 ㅎㅎㅎ
오 의사도 좋지므냐 동무는 아파도 걱정없갯소 ㅋㅋㅋㅋ
낸데 잘보이오 ㅎㅎㅎ
차근차근 폰트도 알뜰하게 모으고 ㅎㅎㅎㅎㅎ
오늘은 무슨 날임다?다들 사진 올렸네ㅋㅋ 아들이 엄친아스탈임다 뿌듯하갯음다ㅋㅋㅋ
펭순님 우리 초면인거 맞죠?ㅎㅎㅎ
반가워요~
엄친아스탈~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함니당~
난 원래 아들 아이 좋아했눈데 요론 아들 보므 부럽슴다ㅋㅋㅋㅋㅋ
부러우면 지는건데 ㅎㅎㅎ
개인적으로 딸보다 아들 키우기는
손도 많이 안가고 쉬운거 같아요 ㅎㅎㅎ
다 컸구나~~~~
어야~오랜만임다 ㅎㅎㅎ
멋잇다요
멋있게 봐주셔서 감사함니당~ㅎㅎㅎ
흐뭇하시겠다 ~~~
흐뭇흐뭇 ㅎㅎ
늘씬하고 멋진 아드님으로 잘키우셨네요!!ㅎㅎㅎ
축하드려요~~
칭찬 들으니 어깨가 으쓱으쓱하네요~
잘지내시죠 ~삐돌이 ㅎㅎㅎㅎㅎ
먼곳에서 어려운 발걸음 해주셔서
베리베리 땡큐임다~~
훈남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함니당 ㅎㅎㅎ
帅!!!
땡큐~雪妹(^^
잘지내시죠?ㅎㅎㅎ
웃님집 아드님은 다리 훤칠한 꽃미남이네요
멋잇게 잘 키웟슴다 ~
청이님 존아침 ㅎㅎㅎ
팔다리 손가락까지 길쭉길쭉해요 ㅎㅎ
칭찬 고마워요~(´◠ω◠`)
13살소띠면 우리딸이랑 동갑인데.
멋진아들 잇어서 너무 든든하겟어요.잘 키웟네요.
뉘썬님 좋은아침입니다 ㅎㅎㅎ
딸님 뉘썬님 닮으셨다면 많이 예쁠것같아요~
아들있어 든든하고 흐뭇하지만
좀 더 훌륭하게 키워서 늙으막에
아들덕을 톡톡이 봐얍죠 ㅎㅎㅎㅎㅎ
이쁘네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