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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모자래..

김택312 | 2021.07.22 22:44:14 댓글: 4 조회: 1076 추천: 0
분류신세 한탄 https://life.moyiza.kr/freetalk/4281458
저 이쳐지니를 영 좋아할가 한단말이,

실은 발가락도 못본여자를..

그런데 영 세련돼 보이짐,

즉 큰거 하구는 나처럼 물티슈 아니면,

소래에 물담고 거기를 싯는 여자 돼 보이짐..


그건 그렇고,


내가 빨리 손 않쓰면 훌쩍 40대 될거 같지므..

그러므 난 싫단말이..


그보다 내가 모자란거 같은건,

왜서 나이 먹은 여자들마 찾는가?

젊은 여자들을 가득 나두고...

이상 끝..




추천 (0) 선물 (0명)
IP: ♡.210.♡.171
Null (♡.128.♡.71) - 2021/07/22 22:49:42

소래에 물담고 ㅋㅋ

김택312 (♡.210.♡.171) - 2021/07/22 22:53:24

종이로 적어더 서너장 을로 닦고,

다시 물로 씻씁니다..

저는 에삐입니다..

남보다 좀 틀립니다..

Null (♡.128.♡.71) - 2021/07/22 22:58:38

년륜이 묻어나는 단어라서 ㅎㅎ
여즘 점은 애들은 저런 표현 잘 모를걸여 ㅋㅋ

김택312 (♡.210.♡.171) - 2021/07/22 23:23:25

이런 치사한 문장에도 답풀해줘서 뭐라 말 못하겟습니다...

좋은 일들이 그냥 잇으시길..

잇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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