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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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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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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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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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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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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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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781 [단순잡담] 야! 이 머절들아!!! |
에이플라워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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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
마음을담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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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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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779 [단순잡담] 내왔다! 다 숙으러 들것...ㅋ |
에이플라워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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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
922778 [마음의 양식] 야 개방새야 |
마음을담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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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순이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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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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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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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775 [마음의 양식] 야 이 개방새야 |
마음을담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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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봄봄란란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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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773 [단순잡담] 내 사랑하는 마담씨.. |
킬러2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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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
마음을담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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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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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771 [마음의 양식] 야 개방새야 |
마음을담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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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
과객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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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769 [마음의 양식] 오늘도 나는 여전이 튕기면서 |
마음을담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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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
922768 [마음의 양식] 야이 개방새야 ㅋ |
마음을담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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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
922767 [단순잡담] 관리자 동무들 휴가갔는가요? |
작사가c맨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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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922766 [마음의 양식] 개방새야 ㅋㅋ |
마음을담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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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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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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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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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762 [마음의 양식] 지방새야 ㅋㅋ |
마음을담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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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761 [마음의 양식] 야 이뿌죽골아 |
마음을담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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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760 [마음의 양식] 뿌죽골아 ㅋㅋ |
마음을담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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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759 [마음의 양식] 야댓다 그만하자 |
마음을담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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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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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757 [단순잡담] 니글쎄 야르 아이닮앗능가바라 ㅋㅋ |
킬러2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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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무슨 고백 따로 잇소
손 잡아보자 이래무 고백이요
ㅋㅋㅋ
아오~~~ 여자들이 젤 싫어하는 꼰대 스탈~~~
모이자 사랑한다.... 고
다섯번 외치기 ㅋㅋㅋ
모이자란 이름도잇는가 ㅋㅋ
은근히 수줍구나.ㅎㅎ
부끄럾소 ㅋㅋㅋ
ㅋㅋㅋㅋ
취햇소 둘째 앙까이
고독해서 그대를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백번천번, 비몽사몽 그대가 내 마음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해와 달과 별이 빛나듯 그대는 내 마음의 해달별입니다.
목책에 온천하게 적어 놓소 ! ㅋㅋㅋ~
마음한쪽켠에 저정해뇟소 고맙소 ㅋㅋ든든하오
담이 작은 매구나 ㅋㅋ
술마시면 커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