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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인젠 아이해..

김택312 | 2021.07.25 21:17:53 댓글: 2 조회: 115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82920
울집 굴암대지를 강간한 당신이,

羊毛衫 입고 나한테 다가온 그날,

穿着羊毛衫的狼,즉 당신한테,

난 내가 간직한 시터연 白鼻毛 외에 다 줫엇짐..

힌코털은 내가 나이 먹은 상징이라,

울둘이 환갑셀적에 한세 많이 줄려 햇엇단말이..

그리고 억만금 같은 이몸은 결혼하는 그날까지 지키려 한거고..


상해에 흰털언니도 나하고 같은 생각일수 잇다고..


그런데 저여자 흰털은 바싼지 모르겟단말이..

여우를 포함해서 흰것은 털종류무 다 귀하짐..

난 코털이 희단말이..

당연히 다른 머리털도,눈섭털도,그리고 아 그렇지,

거기메 즉 그,

자대털도 요새는 발효햇는지 나살 먹엇는지,

허얘진게 몇개 잇드란말이..


난 인젠 털루 발전할거라고,

전에는 사람들이,나를 뭐라고 그러지만,

지금부터는 난 흰털루 발전하겟다는것..

저기 상해 흰털언니와 하고는 라이벌 아닌,

서로 합작하는 사이로 발전 할려하고..

문제는 저 흰언니 나를 본체나 할가..

그보다,나는 언제므 허연염소나 흰양처럼,

허연털만 막 나올지..

범이나 사자두 허연게 더 비싼 현재에..




그냥 밤중에 장사는 아이되구 심심해서 올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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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0.♡.224
탁그냥거저콱 (♡.38.♡.186) - 2021/07/25 21:34:20

흰 택 … 님~ ! 휴~ ㅋㅋ

김택312 (♡.210.♡.224) - 2021/07/25 22:05:15

인젠 흰택을루 놀가?

하하하하하..

웃을수 잇을적에 웃자구..

이제 언젠가므 말소리 들을려두,

그렇게 되지 않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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