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9250 |
|
크래브 |
2020-05-23 |
3 |
321819 |
|
크래브 |
2018-10-23 |
9 |
349353 |
|
크래브 |
2018-06-13 |
0 |
384083 |
|
2011-03-26 |
26 |
709172 |
||
김빠진맥주 |
2021-08-06 |
0 |
1404 |
|
에이플라워 |
2021-08-06 |
0 |
1211 |
|
에이플라워 |
2021-08-06 |
0 |
1350 |
|
에이플라워 |
2021-08-06 |
0 |
925 |
|
에이플라워 |
2021-08-06 |
0 |
1405 |
|
과객 |
2021-08-06 |
0 |
1653 |
|
2021-08-06 |
0 |
992 |
||
과객 |
2021-08-06 |
0 |
1704 |
|
Kevinx |
2021-08-06 |
0 |
1950 |
|
에이플라워 |
2021-08-06 |
0 |
907 |
|
에이플라워 |
2021-08-06 |
0 |
1214 |
|
에이플라워 |
2021-08-06 |
0 |
2296 |
|
봄의정원 |
2021-08-06 |
0 |
2024 |
|
과객 |
2021-08-06 |
0 |
1371 |
|
이쳐지니 |
2021-08-06 |
0 |
1828 |
|
2021-08-06 |
0 |
898 |
||
에이플라워 |
2021-08-06 |
0 |
677 |
|
이쳐지니 |
2021-08-06 |
0 |
1450 |
|
에이플라워 |
2021-08-06 |
0 |
864 |
|
2021-08-06 |
0 |
1265 |
||
나비청이 |
2021-08-06 |
0 |
1807 |
|
이쳐지니 |
2021-08-06 |
0 |
1717 |
|
TomiTomi |
2021-08-06 |
0 |
1794 |
|
과객 |
2021-08-06 |
0 |
1055 |
|
에이플라워 |
2021-08-06 |
0 |
1118 |
왜 그래오 ㅋㅋ 펭순이땜에 상심이 큰 모양이오 ㅎㅎㅎ
갖다붙이지 마쇼 좀~!ㅋㅋ
지짐이 댓글 봐요ㅋㅋㅋ
오우야~계속 놀기쇼~!
사진 보여줌 생각 바꿀게요 ㅎㅎㅎㅎ
빨리사진 올리세요
펭순이 모이자 로쨩을 보내버린건 대단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아니지 않소?ㅎㅎㅎ
그럼 무도 출라 다니자구 ㅎㅎㅎ
난 여기서 환갑쇠자 하는데 ㅋㅋ
그동안 자게에서 갈고 닦은걸
실전에 옮길 시간이 온듯합니다.
무도장을 마구 난리판 만들어얍죠 ㅎㅎㅎㅎ
솔직히 울남친두 연구생이구 你家小棉袄也是研究生, 但我男盆友他妈妈比你显老多了
진짜??? 아톰의 댓글에 많이 위로된다야 ㅎㅎㅎㅎ
시어머니 너무 젊으면 놀러다니느라
애기 안 봐줌다 ㅋㅋㅋ
그럼 소띠인가요?
마쟝치기 가자고 그래지? ㅋㅋ
네 소띠 맞습니다.
마장두 놀아얍죠 치매 걸리지 않으려면 ㅎㅎㅎㅎ
절 비롯한 다른 회원한테 부담감 많이 주네요 ㅋㅋ
웅, 부담되라고 올린글 맞어 키키키~~~
그래도 무도장이나 마장치기 보다는 자게가 건전하잼가? ㅎㅎ 사이트 끄면 다른세상 사람들인데뭐 ㅋㅋㅋ
스노우님도 퍼뜩 올려보기숑ㅋㅋㅋㅋ
나는 못생이래서 패쓰~
사람은 늙으면 친구들과 어울려야 합니다.
사이버에도 사람이 많다지만 그래도 내 아프다하면
병원 달아올 친구들한테 의지를 하려구 합니다 ㅎㅎㅎㅎ
지금 병원에 병문안 못하게 함다
ㅋㅋㅋㅋ
여기 온라인이 낫을겜다 ㅎㅎ
거기두 요즘 약국에서 감기약이라메 취퉁팰이라메 못팔게함까?
우리할매 내보구 취퉁팰이 다떨어졌다구해서 어제부터 친척집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 취퉁팰동냥질할라 댕김다 내 ㅡㅡ;
토보서 사봐요
감기약 못 삼다 지금
우린 입원한거도 이번주내로 퇴원하라 해서
지금 보모 찾느라 머리 아픔다
그만큼 놀았으면 인젠 전 됐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앗고 마움도 많이 받앗고
하고픈대로 다했으니 미련없이 떠나얍죠 ㅎㅎㅎㅎ
몸과 마음을 비우고 세속을 접어두고 가신다고요?
인생은 원래 무거운짐을 지고 걸으면 무거운거고
미련 ㅜ욕심. 심술. 근심 다 내려놓고 가볍게 ㅡ
가면 가벼운거고 그렇습니다 허허허
응~~ 깃털처럼 가볍게 떠나련다.
좋았던것만 기억에 남기고 ㅎㅎㅎㅎ
옛날같음 사뭇 서운한 느낌에 말려도 보겠지만
이젠 나도 뭔가? 깨닳은 나이인지라 ㅡ
갑자기 그말이 생각나면서 초연해 집니다
世上没有不散的宴席啊… 허허허
오~~~ 지금 당장 가는게 아니니깐
언저누 다른말하자 ㅎㅎㅎㅎ
앜ㅋㅋ
난 못밧어요
키키키~~ 타이밍 안 맞았네염 ㅎㅎㅎㅎ
내 못 봤소
내 보기전 가무 안 되오
헤이는 내 사진으 수태보구선머~
아무튼 내 가기전에 새장가를 가오 ㅋㅋㅋㅋ
내 50 되기를 기다려 같이 놀기오 ㅋㅋㅋ
이쁘다는 소문듣고 왔슴다.
오늘 또 지짐님 사진을 놓혔군요 흑흑
하하~~ 이쁜건 아니구요
이제 기회되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Abi17자매님한테만은 제얼굴 보여드릴게요
주안에서 늘 행복하십시요~~ ㅎㅎㅎㅎ
50대가 늙은 나이 아닌ㄴ데..
소띠라면,저의 둘째누나와 같은띠고,
울아들하고 같은띠네..
적어도 여기에 40대 조금 어린친구들 많아보이는데,
함께 더 잇으면 않될가요?
당신을 만류한단 말입니다..
말씀은 고맙지만 전 이미 결심 굳혓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