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5409 |
|
크래브 |
2020-05-23 |
3 |
308083 |
|
크래브 |
2018-10-23 |
9 |
335425 |
|
크래브 |
2018-06-13 |
0 |
370265 |
|
2011-03-26 |
26 |
695186 |
||
과객 |
2021-08-14 |
0 |
1045 |
|
Kevinx |
2021-08-14 |
1 |
1650 |
|
날으는병아리 |
2021-08-14 |
0 |
1312 |
|
봄봄란란 |
2021-08-14 |
0 |
1269 |
|
봄의정원 |
2021-08-14 |
0 |
1190 |
|
마음을담아 |
2021-08-14 |
0 |
1163 |
|
에이플라워 |
2021-08-14 |
0 |
869 |
|
2021-08-14 |
0 |
1051 |
||
2021-08-14 |
0 |
858 |
||
해공대사 |
2021-08-14 |
0 |
1336 |
|
Kevinx |
2021-08-14 |
0 |
1446 |
|
날으는병아리 |
2021-08-14 |
0 |
1048 |
|
해공대사 |
2021-08-14 |
0 |
1273 |
|
923772 [단순잡담] 더위도 막바지,, |
Satori |
2021-08-14 |
0 |
1063 |
과객 |
2021-08-14 |
0 |
1094 |
|
나비청이 |
2021-08-14 |
0 |
1630 |
|
탁그냥거저콱 |
2021-08-14 |
2 |
1937 |
|
과객 |
2021-08-14 |
0 |
1356 |
|
과객 |
2021-08-14 |
1 |
1052 |
|
TomiTomi |
2021-08-14 |
0 |
1503 |
|
923765 [단순잡담] 최리오 연길 뜨니깐 ㅋㅋ |
아톰다리개튼튼 |
2021-08-14 |
0 |
959 |
아톰다리개튼튼 |
2021-08-14 |
20 |
2698 |
|
2021-08-14 |
0 |
765 |
||
923762 [단순잡담] 취취산~~ |
과객 |
2021-08-14 |
0 |
1227 |
마음을담아 |
2021-08-14 |
1 |
2137 |
시내서살앗는매구나 깜태르오째모르오
낸저는 젠장 아닌가 ㅋㅋㅋ
3분에 1이 모르는게구만 뭘 배워준단건지 ㅋㅋ
연변사람인감? 한고향이구먼 ㅎㅎ
깜태 물속에 있는거요 ?
열매인데 머루알보다 더 작게 생겼슴다
아~ 이제야 생각이 남다 ... 나는 거의 먹지 않아서
깡태를 말하잼다? 뜯어 먹으면 손이랑 혀랑 물들었던것 같슴다 ㅎㅎ
남조선사람들은 황해, 청년경찰....이런 개같은 추측으로 영화를 만들어서 중국조선민족을 30년간 유린해 왔소.
알람샘 말하는 뜻을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하지만 ...내가 말하려면 시간이 걸려서 후에 다시 봅시다
문보라는게 카텐으 그래우
커튼 ㅋㅋ
이전에 카텐을 문보라고 하는거 들은적 없는것 같소 나는 ..
찍찡개
돌쫑깨라 하지 않슴까??
다른겐가…
돌쫑개는 물고기중에서 고급임 ,찍찡개는 뱀처럼 구불구불 .... 남자들이 먹으면 좋다는것인데..
돌쫑개 젤마싯짐
"아슴채타"는 진짜 살면서 한번도 못들어밨슴다 ㅋㅋ
"낸저"는 모이자 와서 알았슴다.
아슴채타르 모른다구?????
그냥 고맙다보다 좀 미안하면서 고맙다는
그런 느낌 ㅋㅋㅋㅋ
우리 할머니벌 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아슴챈단 말을 연변사람들 엄청 많이 쓰던데 연변사람으로서 첨 듣는다니요?
미꾸라지 = 찔찡개,찔찌리.
깜태 = 얼굴이 까맣거나 검은피부를 가진사람을 이렇게 부르기도 하였음.
넵 ...배웠습니다
미꾸라지--- 미꾸리
낸저---真是的
현실생활에서 낸저라는 말을 들어봤나요?
그럼요 그러니 알죠 ㅎㅎㅎ
년세가 많은 사람들이 쓰는 말이지요?
오늘은 내가 연변말 배우는 말이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