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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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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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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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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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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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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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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104 [단순잡담] 잘했떠~~내일이면 끝 |
TomiTomi |
2021-08-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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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103 [단순잡담] 전세계 코로나 통합 |
TomiTomi |
202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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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102 [단순잡담] 에라 모르겠다 ㅎㅎ |
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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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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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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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5 |
202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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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098 [단순잡담] 좋은 아침입니다 |
과객 |
202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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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923097 [기쁨 나누기] 김영흠 을 소개합니다~ |
탁그냥거저콱 |
202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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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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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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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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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순이 |
202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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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092 [단순잡담] 외모가 이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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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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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
923091 [단순잡담] 생각이 많은 게 문제야 |
TomiTo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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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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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081 [단순잡담] 감사합니데이~ |
TomiTo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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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080 [단순잡담] 그게 잼나다데요 |
작사가c맨 |
2021-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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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대상을 돈이나 일자리 등 사물에 두시기 바랍니다..
이 무슨...ㅎㅎ
연구대상이 돈이나 일자리 여자에 두는것이 아닌가요? ㅋㅋㅋ
여자도 없나요?
이거 인생 쪽났네요..ㅋ
오늘 병원가서 하체를 검사한다면서요 ,,,
참 안되였습니다 ㅎㅎㅎ
문제가 있어 검사하는건 아니구요..허허
일없쏘를 한국에서 어떤 분이 이러바요 하는거 들었음다ㅋㅋ
그것은 전형적인 연변+한국= 신조어 입니다 하핳
저도 연변사람인데 제 주위에서는 [냐냐]를 아줌마들뿐만 아니라 남녀로소가 다 합니다.
즉 형님 혹은 누나가 남동생한테 [밥 먹었니?] 하면 남동생이 [냐, 먹었소] 이렇게 대답하지요.
그런데 발음이 [냐]가 아니라 [냥 양] 중간의 글자로 표현안되는 어정쩡한 발음이지요.
보라빛님 동감입니다 ... 현실생활에서는 자연스럽고 느껴지는데
글로 표현하자니 쉽지 않습니다... 저의 오류 인정합니다. ㅎㅎ
냐~ 글 올리느라 애썼소 냐 ㅋㅋㅋㅋㅋ
정원아재도 연변사람이요?
한고향이여서 영~~반갑소 ..올리 춰줘서 아슴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