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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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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8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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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2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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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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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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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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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iTomi |
202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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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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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151 [단순잡담] 산타야 너네 병원 왔다 ㅎㅎ |
과객 |
2021-08-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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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202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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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쳐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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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애버플라워 |
202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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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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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2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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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쳐지니 |
202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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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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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순이 |
202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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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라크7 |
202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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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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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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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139 [단순잡담] 뿔이달린 하이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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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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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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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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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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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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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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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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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쳐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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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133 [단순잡담] 잠 와야는데 |
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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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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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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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202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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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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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2021-08-07 |
0 |
1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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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쳐지니 |
2021-08-07 |
0 |
1354 |
연구대상을 돈이나 일자리 등 사물에 두시기 바랍니다..
이 무슨...ㅎㅎ
연구대상이 돈이나 일자리 여자에 두는것이 아닌가요? ㅋㅋㅋ
여자도 없나요?
이거 인생 쪽났네요..ㅋ
오늘 병원가서 하체를 검사한다면서요 ,,,
참 안되였습니다 ㅎㅎㅎ
문제가 있어 검사하는건 아니구요..허허
일없쏘를 한국에서 어떤 분이 이러바요 하는거 들었음다ㅋㅋ
그것은 전형적인 연변+한국= 신조어 입니다 하핳
저도 연변사람인데 제 주위에서는 [냐냐]를 아줌마들뿐만 아니라 남녀로소가 다 합니다.
즉 형님 혹은 누나가 남동생한테 [밥 먹었니?] 하면 남동생이 [냐, 먹었소] 이렇게 대답하지요.
그런데 발음이 [냐]가 아니라 [냥 양] 중간의 글자로 표현안되는 어정쩡한 발음이지요.
보라빛님 동감입니다 ... 현실생활에서는 자연스럽고 느껴지는데
글로 표현하자니 쉽지 않습니다... 저의 오류 인정합니다. ㅎㅎ
냐~ 글 올리느라 애썼소 냐 ㅋㅋㅋㅋㅋ
정원아재도 연변사람이요?
한고향이여서 영~~반갑소 ..올리 춰줘서 아슴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