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假面舞--탈춤
다섯 아이와 요정--五个孩子和沙精（朝鲜文）
党的二十大报告辅导读本--20차 당대회 보고 보도독본
평론가가 추천한80.90후 조선족작가 소설선집--评论家推荐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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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차라리 날 부르오!
너느 점마 답이 업따!
날 지껄이오! ㅎㅎㅎ
일단 대기하고 있어라~
나는 싸구재 아니래서 자겠음다 빠이~
ㅋㅋㅋㅋ 싸구재 델때까지 못잠미다
정시병자 데므 책임지겠슴까 ㅋㅋㅋ
ㅋㅋㅋ병원엔 보내드릴수 있슴다~
정신병원에???
보내드린다니 섭섭하게스리
같이 가기오 제두 검사 받구 ㅋㅋ
ㅋㅋ 관심 고맙쏘
화장지우고 자 ? 아님 그냥 자 ?
그만 두배저 자라고 말해줘용 ㅋㅋㅋㅋ힘들
아이뎀다에!!!!
꼭 지우고 자쇼 ㅋㅋ
예. 그럴려고 그랬어~~돌아가려고 ~
너의 차가움엔 그래다 이유있엇던거야 ~~
아님 얼굴 들이미쇼
내 지워줄께 부드럽게 ㅋㅋㅋㅋ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믐 떠나간것을 ~
설마 ~~ 하는 그런 마음 때문에 ㅠㅠ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놔~ 차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줘 ㅋㅋㅋ
ㅋㅋㅋㅋ 실례가 많았습니다아~
시간 지나 알게 될꺼야 ~
내사랑의 가치르 ~~ ㅋㅋㅋㅋ
이제 다시 사랑안해~~~
지우고 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네에에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잘들어 곱슴다에~ ^^
내 새벽에 혼자 놀았당 ㅋㅋㅋ
이 연두싸구재 ㅋㅋㅋㅋ
아~~ 간밤에 차르 마셌더만 잠두 아이오구
휴~~~ 미쳈지므 ㅋㅋㅋㅋ
스타싸구재로 임명함니다 ㅋㅋㅋ
일찍 자라. 너답지 않게 이 시간에 머해 여기서.
ㅋㅋㅋㅋ 싸구재들이랑 교류중이재
호랑이가 풀을 뜯는 순간 더이상 맹수가 아니다.
노트에 적었소~